그램뷰 1세대 16MQ70

그램에 들어가는 패널을 포터블로 만든 제품입니다. 22년형 1세대 제품이며 23년형인 2세대와의 차이점은 커버를 접어서 거치대로 쓸 때 세로로 세우는 것은 안되고 가로로만 거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장점 - WQXGA로 해상도가 높습니다. - 화면비가 16:10으로 웹서핑이나 문서작업에 탁월합니다. - 색역이 P3 100으로 좋습니다. 디자인 작업 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 350니트로 밝기가 괜찮은 편입니다. 밝기를 80정도에 맞춰 쓰면 딱 좋습니다. - 전원과 출력이 c to c케이블 하나로 합쳐져서 별도의 어댑터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Dp지원해야 합니다. 데스크톱은 거의 안되고 노트북이나 미니pc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국산 제품이라 AS면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 중국산 포터블처럼 몇 달 쓰고 죽거나 세로줄이 생기는 등 그런 흉흉한 걱정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 -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이 되어 피벗 모니터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 위 노트북 비교 사진에서 똑같은 p3 100 패널인데 색감이 훨씬 더 좋습니다. - 안티글래어 패널로 검은 화면에서 빛반사가 적습니다. 단점 - 주사율이 60Hz라 FPS게임용으로는 부적절합니다. 노트북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최대 75프레임밖에 못 뽑습니다. - 전원을 노트북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빠릅니다. 한시간에 15%씩 다는게 모니터를 물리면 28%씩 빠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램같이 대용량 배터리를 쓰는 노트북이 아니라면 어댑터를 별도로 챙기셔야 합니다. - 후면에 베사홀이 존재하지 않아 시즈로 쓰실 땐 태블릿 거치대 같은 것에 올려 두고 써야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 터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내남 진아리채, 학동증심사입구역, 소태역 등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구입 당시 박스에 담아드립니다. 흠집 없는 신품급 상태입니다. 바디에 필름을 붙이고 사용해서 필름을 벗기면 새 것처럼 쓰실 수 있습니다. 노트북 가져와서 테스트 해보시고 구매하실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