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코 쌍둥이 (연년생) 유모차

쌍둥이 유모차로 물려받아서 올분해 세척하고 반년정도 사용했습니다 바구니카시트 결합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굉장히 튼튼해서 자갈길도 잘 굴러가더라구요 접고 펴는 방법도 쉽고 간단해서 여자 혼자도 편하게 사용 가 능합니다 신생아부터 어린이까지 매우 다양하게 장기간 사용 가능하고 앞뒤 모두 트레이바가 있어서 활용도도 좋습니다 폴딩시 셀프스탠딩이 가능하고 폴딩상태로 끌고가는것 가능합니다 가장 크게 긁힌 부분은 사진에 첨부했고 이 외에도 사용감은 많은 편입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안되는데 기본적으로 무게가 있어서 비탈길만 아니면 그냥 세워둬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_ 마주보기시트와 벤치시트를 탈거할 수 있어서 버기보드처럼 이용하거나 수레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제한무게 및 사용 키> - 앞보기시트 : 18.1kg/102.2cm _ 마주보기시트 및 벤치시트 : 22.7kg / 114.3cm - 장바구니 : 4.5kg

• 사용 나이0~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