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저는 상산고등학교를 졸업, 2020학년도 수능에서 다섯 문제를 틀려 정시로 전남대 의과대학 진학 중입니다. (전과목 1등급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부터는 매 방학마다 다양한 학생들의 수학 과외를 5년째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과정 수학은 머릿속으로 설명 가능할 정도로 꿰고 있습니다. 학생 한명한명의 커리어에 기여하며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순간 진심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제게 과외받으실 생각이 없으시더라도 공부 관련 팁들을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범과외 비용은 무료입니다. 단순히 레벨테스트만 원하셔도 연락하시면 찾아가서 아이의 수준을 확인하고 최선을 다해 시범과외합니다. <그동안 맡았던 과외는 “수학 전범위”였습니다. 전 모든 범위에 대한 과외를 할 수 있습니다. 믿고 맡겨주세요. 다른 과목에 대한 팁들도 드릴 수 있습니다.> 1. 기본기/ 실력 모두 제공해드립니다. 제 과외는 다른 수학과외와 다릅니다. 한 교재가 있더라도 그것을 세 번 훑는 삼회독 과외로, 개념을 훑고 그 뒤 중간난이도, 실력으로 발전해나갑니다. 이후 모의고사로 실전적용 연습을 해나갈 것입니다. 2. 질문과 대답이 과외의 반 이상을 이룹니다. 학생이 모르는 게 나올 때까지 주의깊고 면밀하게 질문해나갑니다. 학생의 경우 노베이스라고 하니, 개념과 관련하여 중요한 내용을 끝까지 물어보고 절대, 절대로 잊지 않게 하겠습니다. 3. 동기부여 전문 저는 과외 그 자체보다 학생이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하고, 그 이후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교정에 진심인 편입니다. 단순히 플래너 작성을 하고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정말 사소하고 디테일한 습관 하나하나부터 교정해줄 수 있습니다. (예시로, 물 마시는 타이밍이나 모의고사 분석 시 마음가짐, 아침 8시 반에 일어나 해야 하는 공부 등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