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세교동 태영청솔아파트상가 2층에 위치 합니다 주차장 언제나 충분하고 샛팅 매직 열펌 전문이며 가격 이밴트 중입니다 남성컷트 10,000원 여성컷 15,000원 다운펌 10,000 펌 40,000원 매직 60,000원 (단발기준) 셋팅 60,000원 긴머리 100,000원 셋팅+ 매직+뿌리볼륨 100,000 복구매직 / 복구펌 100,000
쿠폰
가격
- 컷트10,000원
여성컷 15,000 매직 ,셋팅 전문
- 일반펌,남성펌30,000원
순하고 냄새 없는 일본 펌약을 사용합니다 옥펌은 40,000원 입니다
- 셋팅50,000~100,000원
기장에 따라 손상도 시술범위에 따라 가격은 변동 입니다.
- 매직50,000~100,000원
길이에 따라 변동됩니다
후기
- 바니바니원평동 인증 15회 ∙ 5개월
손이 엄청 빠르세요!! 아이들 머리 잘 하고 왔습니다😀
도움돼요 1 - 사둥이맘동삭동 인증 2회 ∙ 16일
절대가지마세요..매너 정말없구요 방금 보라색으로 염색하고 나온머리예요.. 파란색 보이시나요? 이래놓고도 미안하단 말한마디 절대없고 중간에 화장실 간다니까 화장실 다녀오면 머리가 이상해 진다고 모라고하고..화장실다녀왔더니 정말 다녀온거맞냐고 무슨 화장실을 1분만에 다녀오냐고..그소리를 몇번씩 반복하면서 이상하지않냐고..어떻게 화장실을 1분만에 다녀오냐면서..저 살면서 미용실 그렇게 다녔지만 머리하다 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뭐라고 하는곳은 처음봤네요..화장실가면 머리가 이상해지나요? 네이버 예약하면 기억도 못하구요 다른손님은 염색약 귀에 다 묻어서 짜증 엄청내시고 이어캡 달라고 하니까 다 끝났는데 무슨 이어캡이냐고 염색하다 중간에 이어캡 벚겨졌었는데 다 발라서 안묻는다고 이어캡을 벚겨버렸거든요..그래서 결국 귀에 다묻은거죠..그래도 죄송하다 자기가 지워드리겠다 그런말 일절없고 이어캡던져주고 끝!! 또다른분은 뿌염만해달라는데 굳이 계속 전체염색 하라고해서 안한다고 짜증내시고 저는 결국 참지 못하고 소리지르며 싸움까지했는데 끝까지 자긴 잘했다고 제가 다른데가서 머리 이상하게 만들어왔다는 헛소리만 하고 저한테 저리가있으라고하고..도저히 열받아서 안되겠어서 직접 머리감고 가려고 하니까 자긴 해줄만큼 해줬고 직접 머리 감은거니까 자기책임아니라고 빨리 가버리라더군여.. 오죽하면 옆에있던손님이 기본매너가 안된사람이니까 저한테 참고 그냥 가라더군요.. 정말 저도 미용인의 한사람 으로서 이런사람은 서비스업하면 안된다고봅니다. 후기에 올린 사진들은 전부 본인이 올린거예요 절대속지마세여..손님들이 정말 맘에들었고 문제없었으면 손님이 올리지않을까요? 자기가 해놓은 머리를 다른데가서 딴짓하고 왔다고 뭐라고 하는 그런사람입니다. 멀쩡했던 머리 여기서 두번머리하고 머리 다 끊어지고 난리도 아니예요..저 3년동안 보라색으로만 염색해왔던 사람인데 여기서 머리 두번하고 삭발해야되게 생겼어요.. 책임감도 없고 매너도 없고 정말 최악입니다..
도움돼요 7 
응큼이공도읍 인증 19회 ∙ 3개월
1도움돼요 0- prominent고덕동 인증 28회 ∙ 2개월
초등학생 아이 매직한 다음날부터 머리가 한뭉텅이씩 빠져서 피부과 가니 매직약을 오래방치할수로 두피 모공 속으로 다 들어가서 호르몬변화 및 탈모가 생길 위험이 크다고 하는데도 의사가 뭘아냐며 오히려 더 화를 내시는 사장님 모습에 화가 납니다. . 매직 수십번 헤어샵에서 했었구요 이런적이 없습니다. . 다른곳보다 몇만원 싸다고 좋은게 아닌거 같습니다 매직약 바르고 예약 손님 계속 받아가면서 덕지덕지약바른 머리를 한시간 넘게 방치시키고 성인도 아니고 약한아이머리를 열처리 두번에 중단발을 4시간반 걸리고. .문제는 아이머리가 탈모환자처럼 이리 뭉텅이로 계속 빠집니다. .손으로 살짝해도 한번만에 저리 빠지는겁니다. .여기 분명 문제있구요. . 가실분들 참고 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돈이 몇만원 싼만큼 잘 나온후에도 다녀오셔서 두피 잘 보시고 사장 친절은 기대 말고 가세요 머리 자르지말라해도 본인한테 맡겼으면 이래 저래라 하지말라 짜증나게하네? 대놓고 이렇게 말하고 소리지르면서 계속 자릅니다 머리 발라놓고 갑자기 선결제하라면서 하고 결제한다고 해도 안된다고 소리지르고 기어코 선결제하고 . . 아이도 데려 갔기도 했고 저는 한번도 언성 높여서 소리질러본적이 없었는데 어린 딸아이가 찡그리면서 여기 정말 최악 이상하다고 할정도면 . . 사장님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 .사장님이 그러셨죠 여기이상한 손님이 많타고. .이상한 손님이 많은게 아니라 사장님이 이상하신거 모르시나요?? 후기즘 보세요 좋은 후기만 걸러서 보려 하지마시고 가실분들 피해 보지 마시고 꼭 참고 하시고 다른 후기대로 여기 정말 최악이요. . 사진을 보세요 . . 뒤에 머리 다뽑히고 끓기고 안참습니다. . 이거 진단서 끓고 신고 할껍니다. .
+35도움돼요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