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달님의 거래 후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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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맘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당근콜 소리를 못들어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다시오셔서 거래해주셨어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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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어멈
  화성시 남양읍

  추운 날씨에 오시느라 고생했어요~~^^ 작은 나눔이라 신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예쁜 나이인 두분을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반가웠어요~~애들만 아니였으면 3분이라도 얘기할텐데~~(다들 부담이 되는 교회얘기 절대 안함)~~^^ 멀리 사시는거 아니고 만날 기회가 또 있으면 그때 카페파우즈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하고 가세요~~^^제가 사드릴게요~~사람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그리고 맨날 사람이 같지가 않는 애들이랑같이 있다보니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어요~~^^ 앞으로 괜찮는 나눔이 나오면 쳇을 드린게요~~^^ 젊은 사람들이 힘이내서 일어서야 대한민국이 힘이 나서 헤쳐나갈수 있으니까요~~젊었을때 고생은 나중에 인생에 큰 도움이 될거예요~~너무 많이 썼네 ~~^^아무튼 반가웠어요~~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밤이 되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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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사용자

  거래 감사합니다~! 늦었는데 넘 죄송했어요ㅠㅠ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