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전투기 소리 뭔가요?
오늘따라 좀 심한거 같은데… 정도가 있지..
양재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
5댓글 수
6병원/약국
양재동에 유방 초음파잘하는곳 알려주세요
조회 234
- 양재동·
한유외과 가세요 저도거기 다녀요 오래됐고 전문입니다 양재시민에숲 일반버스정류장앞 커피브라운인가 그건물에있어요
- 개포동·
지디스내과 추천요. 거기 초음파하시는 분 완전 전문가십니다. 내과라고 명시는 되어있지만 작은 종합병원 수준이고요.
- 양재2동·
감사합니다
- 개포동·
저는 거기 다닌지 10년 쯤 되었나? 여튼 양심적이시고 잘 보시고 그래요. 만약 여기 가신다면요. 가셔서 다른 의사진료 안받고 유방초음파만 하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초음파만 하셔요. 방사선전문의신데 의사소견필요없이 아주 자세히 말씀해주셔요. 의사보는 별도 진료비 쓰실 필요 없으심..
- 양재2동·
네네 좋은정보감사해요
- 대치4동·
정파종외과 추천드려요 도곡역 유방초음파로 초기유방질환도 찾아주는 좋은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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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비행기소리
지금 양재동하늘에 요란하비행기소리 연속나는데 아무일아니겠죠?
양재2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0댓글 수4개포2동 양재천 가을음악회🎶 개최 안내 [2025.10.24.(금)]
안녕하세요 😊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의 낭만이 깊어가는 계절, 2025년 10월 24일(금), 개포2동주민센터 옆 개포 東근린공원에서 아름다운 가을음악회가 열립니다! 🍂 이번 음악회에는 감미로운 멜로디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유리상자가 함께해 가을밤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에요 🎤✨ 뿐만 아니라, 평소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북청사자놀이, 이웃이 함께하는 주민참여 플리마켓, 리버마켓, 그리고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이웃과 함께 음악을 듣고, 웃고,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 놓치지 마세요 🎵 많은 주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개포동·동네행사·좋아요 수3댓글 수1나눔하기도 무섭네요
제가 보고싶었던 연극, 못보게 되어 아쉽지만 좋은 마음에 나눔 했는데.. 나눔이 이미 끝난 후 늦게 연락 오신 분이 저러네요.. 당근 좋은 분도 많지만 이상한 사람들도 너무 많네요 ㅠㅠㅠ
양재동·일반·좋아요 수19댓글 수15탈모
요즘 부쩍 머리가 좀 빠집니다. 탈모개선에 좋은 샴푸 추천부탁드립니다. 머리 빠지는게 스트레스입니다. 진심 부탁드려봅니다.
양재1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10양재 순대트럭 보신분 ㅠㅠ??
양재2동 이나 포이동 순대트럭 보신분 아시는 분 ㅠㅠ 넘 먹고프네요 ㅠㅠ
양재동·맛집·좋아요 수0댓글 수5강아지를 찿습니다. 하루만에 우현한계기를 통해서 찿았습니다.
강아지를 찿습니다 포메라이언 이름은 개포동이구요 대모산역쪽 양재천입니다 0105855칠일칠영
개포동·반려동물·좋아요 수8댓글 수2양재동에 피아노와 기타를 배우고 싶어요. 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피아노 기타 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양재동·교육·좋아요 수3댓글 수14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저만 미쳐가네요
진짜 거짓말 아니고 그냥 좀 힘들어서 써봅니다. 저는 고등학생 남자에요 저희 둘은 같은 학교에서 5월쯤에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잘 맞았고, 싸운 적도 없었습니다 서로 정말 많이 좋아했고, 매일이 행복했어요. 몰론 공부도 열심히 같이 했답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많이 아픈 병에 걸렸습니다. 치료를 받아야 하고, 학교도 자주 못 가니까 결국 자퇴를 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치료가 시작되면 연락도 자주 못 받을 것 같다고 그랬더니 괜찮다고, 자기는 기다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미안했습니다 100일이 얼마 안 지났었고 계속 만나면 제가 오히려 상처를 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다음날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디엠으로 끝내는 건 너무 싫었거든요 그래서 만났고, 저희 둘 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꼭 나아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자고요. 그런데 그 이후에도 연락이 계속 오더라고요. 처음엔 주말마다만 연락하기로 했는데 한 달쯤 지나니까 결국 매일 연락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그냥 사귈 때처럼 연락하고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 이러면 안 되는 거요 그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 달 동안 여자친구가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저와 연락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연락이 오는 게 너무 좋습니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지쳐 있는데, 그녀에게 연락이 오면 하루가 달라집니다. 정말 행복해집니다. 그런데 저도 압니다. 이건 어쩌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 수도 있다는 걸요. 이미 상처를 준 건 저인데 아직 저에게 이렇게 붙잡혀 있는 게 괜찮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연락을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진짜 완전히 끊고 나아서 다시 만나야 할지. 지금 너무 복잡하고 힘듭니다.
도곡동·고민/사연·좋아요 수6댓글 수18대구까지 슈퍼싱글 매트리스 용달
뱅뱅사거리에서 대구까지 매트리스만 딱 옮기는거 견적이 얼마정도 할까요?
서초2동·이사/시공·좋아요 수1댓글 수5
![개포2동 양재천 가을음악회🎶 개최 안내 [2025.10.24.(금)] 썸네일](https://community-api-cdn.kr.karrotmarket.com/v1/resource/images/load?id=kr-community%23198021490433602355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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