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남 코스트코 주차장 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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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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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카트로 차 긁고 도망갔어요
오늘 하남 코스트코 주차장 벽쪽에 주차했었는데 나오니 누가 차 사이로 카트를 넣어놨더라구요
차 확인해보니 긁혀있어서 관리자 불러서 CCTV 보여달라니까 경찰이 공문 가져와야되고 그냥은 못보여준다고해서 경찰에 신고도 했는데 고의가 아니라 실수로 그런거 같으니 민사로 접수하고 CCTV 요청해서 범인 잡아야된다며 그냥 갔는데 너무 답답하네요..하
저번주에 한강 주차장에서 따릉이가 차 사이로 지나가다가 차 쳐놓고 도망가려는거 잡아서 보험 처리해서 고치고 오늘 차 받은건데 같은부분 또 긁혔어요....
새차뽑은지 1년 반 됐는데 진짜 인생 암울해지네요....
∙ 조회 22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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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2동
코스트코 재작년에 주차장에서
젊은직원 한분이이 땡볕에 주차관리
하시다 열사병으로 세상떠나셔서
코스트코 안갑니다..
아직 유족이랑 사측이랑 해결도
안됬어요...사측에서 자기네
책임아니라고 우겨서요...
뉴스에도나온사건입니다
번외인이야기지만 코스트코
완전별로입니다...
하남시 신장2동
와 ,,, 진짜 너무 빡칠 것 같아요 양심불량새끼 ,,,,,,, 긁었음 사과를 해야지 도주를 하고 있어; 남인 저도 이렇게 열받는데 오죽하시겠습니까 ,,,,,,,,,민사접수하고 꼭 범인 잡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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