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일 이사건수 9개 가정...

오늘 금요일 이사건수 9개
가정이사 3건
소형이사 2건
원(투)룸 4건.

대출문제로 매주 마지막 요일 금요일
이사가 많습니다.

그런데요
원(투)룸 여기는 대부분 임대업자 들이 회사
차원에서 관리 하는 곳이라 관리인을 두고
집(건물) 관리를 합니다

관리인 또한 직장생활 하는 분들이라 건물 관리를 소홀히 할수 없기에 세입자 들에게 진짜
악랄할 정도로 철저히 관리 합니다
차후
관리 부실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 된다면
책임소재가 관리인 이고 업무상과실(배임)책임
있다보니 관리인 들이 변재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세입자 분들이 과실로 인하여 임대한 시설물
파손시 모두 배상책임을 하여야 하는데
그 비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1. 동거인 끼리 싸우다 물건 던져서 벽지 방음벽 (석고보드) 파손. 음메 ㅠㅠ 대책없음

2.전기 다리미 방바닥 놓고 태워머고
뜨거운 냄비. 모기향불. 담뱃물 등등

3변기통 휴지(여성용품)배달음식 남은것.
심지어는 샤워하다 양말.팬티.등등 빠트려
막히고 전체 보수비용.ㅠㅠ 수백만원
보증금 못받고 새입주지 못들어가고 돈이 없으니 난리 난리 이런 난리도 없지요

4. 전자렌지 은박지 놓고 돌려 불나고.

5반려견(묘) 벽지.장판 쇼파(옵션) 냄새 ㅠㅠ
내가 보아도 한심 , 이삿짐 포장시 마스크 착숑후 숨도 못쉬고 일할 정도,

사정이 이러하니 건물 관리인들 열 안받는
다면 이건도 이상 하지요 이것 모두 세입자
부담.

똑똑은 하지만 무대포 2030님들
원룸(오피스델)임대 사용시 조심 하시구요
특별한 경우 아니면 그냥 부모 잔소리 듣고
꽁짜밥 얻어먹고 부모슬하에 위탁 하는 것이
최고 입니다.

잔소리란 ?
맞는 정답을 ! 기분 나쁘게 들리는 것이라고
하네요. 감옥같은 원룸(오피)부득이 하게
살아야 한다면 반려견(묘)이것 만아라도
고려 해보시고 차후 돈 많이 벌어 자가(주택) 구입후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