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문화에서 좋지 않은 역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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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중의 반역 이라는 책 리뷰 자료에 빠져 있는데

대중 문화에서 좋지 않은 역기능에 대해서 너무나 설명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네요.

대중이 소비하는 대중매개 대중문화 하위문화에서 대중이 평균인으로서의 대중 권력 사회적 힘이 재해석적으로는 인식적 동등자들이 유사 공감 권력 사회적 힘의 해석 공동체로서 사회적 시청 양방향 소통형 미디어를 통해서 야만성으로서 드러내는 집단사고 , 집단극화 , 집단 초병 취소문화가 조종 통제와 공격성으로 자기 검열 , 자기 비판과 무효화와 반 엘리트화 하향평준화를 드러내면서 탈권력화 로 탈학습을 주장 요구하는 과정에 대해서 담고 있더라구요

심리과정으로 재해석하면 구조적 무지 , 다원적 무지와 기분 일치성 일관성을 추구하는 개인 무의식에서 출발해서 집단 무의식으로 피암시성 , 감정전염, 사회전염이 나타나는 결과적 시놉티콘 밴옵티콘 감시 문화로서 투명성의 역설을 잘 설명 하는 것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19세기 스페인 철학자 오르테가 이 가세트 라는 철학자의 주장이 아직도 유효 한 것인가 하고 바라보면 대중이라는 집단이 저지르는 탈개인화 양때 무리 효과에 의한 오류를 집단착각으로 빚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조금 더 연관성이 있는 책을 추천 한다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이라는 책도 추천해봅니다.

요즘 문해력 문제가 어쩌면 원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 무관심 다시 말해 무지 그 자체에서 부터 출발해서 사전지식 , 배경지식 , 전문용어 개념어로서 문어체 만연체 비문학 비문 정밀한 언어 L2 GRE 바람직한 어려움 디스플루언시에 대해서 난이도가 있어 어렵다고 독서와 경험 회피를 하면서 열등감 결핍과 분노발작에서 게이미피케이션 같이 플루언시적 일반 언어로 순화된 언어 코드 수위칭 번역어 파인만 테크닉 구어체만을 요구한 결과가 핑거 프린세스와 프리라이더처럼 빚어낸 결과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 시대 페러다임이 낮은 자존감 에코이즘이 지배하는 배려 윤리 파생적인 특징도 한 몫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홍시가 달린 감나무 맡에 드러누워 입을 벌리고 있는 게으름쟁이 동물 또는 바닥에 드러 누워 울고 불고 때쓰는 분노 발작 하는 아이 , 떠먹여줘야 하는 어린 아기의 형태에 가까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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