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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댓구알로 플렛폼 확장시키려면?

비단 유튜브만 아니고 모든 SNS에는 좋댓구알이 필요하고 그것이 마케팅의 파이를 결정체로 작용합니다. 심지어 슈퍼쳇을 은근히 독려 강요 유사한 유혹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좋댓구알은 마케팅 측면에서 접근하면 공격적인 능동형과 방어적인 수동형이 있으며 검색이라는 알고리즘(Al)을 잘 알아야 할텐데 알고리즘을 정복하려면 유상적인 방법과 무상인 노가다식이 있지요. 돈이 없는 입장이고 키워드를 정복하고 싶다면 썸네일도 잘 만들고 고객이 좋아하고 관심을 폭증하는 장소 시간 해당플렛폼을 알고 거기 입구에서 고객을 기다려야 합니다 마치 군중이 운집하는 곳에서 쇼를 하여야 돈을 벌들이~ #블수상달 #돈되는키워드

조회 47
댓글 정렬
  • 방화제2동·

    사전에 조금 빠진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살짝 이야기 드리고 갈께요. 마케팅을 시작하기 전에 커스텀 세그먼트(CC) 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즉, 우리의 사업 아이템은 두루두루 좋아하겠지만, 어느 연령대, 성별, 직업군 등등을 세세하게 분석늘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이 활성화 해서 접근하는 채널, 즉 유투브를 많이 보는 고객군인지, 페북인지, 인스타인지, 네이버 플레이스인지, 블로그인지 등도 같이 분석을 해야, 마케팅 비용을 알차게, 가성비 높게 비용을 쓸 수 있겠지요. 그런다음 마케팅 콘텐츠를 개발해야합니다. 막연한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만 마케팅 한다면, 고객도 지루하겠지요?! 즉, 마케팅의 시작은 고객군을 세분화하고, 고객의 니즈와 접근 채널을 파악하는 일부터 시작인거죠.

    • 방화제1동·

      당연히 고객의 니즈는 필수이지요 총괄적인 총론에서 터치한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방화제2동·

    예를 들어 취준생들이 실수하고, 안묵적, 묵인을 하는 일들이 내가 가고자하는 회사만 보는데, 회사가 고객이라고 가정한다면, 그 회사에서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최근 그 회사의 방향성과, 목표점은 무엇인지... 그래서 나는 그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기에 어떤 일들을 기여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준비를 해야 최종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있다는 가설을 통해 마케팅을 접근 해 보았습니다.

  • 방화제2동·

    약간의 섬세함이 추가되면 좋은 마케팅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롬을 근거로 몇 자 적어봤네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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