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수가 고민이 되네요…
백수 라고 무직자 라고 할수도 없고 백수면 그게 어때요? 놀수도 있지 안좋은 시선이 싫네요…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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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젤 파는곳
천안/아산에 에너지젤(마라톤) 파는곳 있을까요? 자전거샵에 팔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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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3월 16일 이후로 아산터미널 애슐리, 리미니가든 영업종료래요
이번주 일요일 까지래요~ 애슐리는 추억이 나름 있어서 어제 갔다왔어요ㅎ 영업 종료라니 아쉬워요ㅜㅜ
용화동·맛집·좋아요 수4댓글 수7발망치
윗층복도 이리없는건지.. 발망치가 그대로 네요 저렇게 발망치 쿵쿵 바닥을찧고 다님 자기네들은 발바닥안아픈걸까요?ㅋㅋ 배려가 진심없는건지 아랫층에 피해줄까 슬리퍼신고 다니는데 이사온지가 저집이 얼마안됐는데 애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일갔다와서 쉬려고 하면 쿵쿵. 진동으로 들리니 환장할것같아요.. 다들 층간소음. 어떡게해결하시나요
풍기동·고민/사연·좋아요 수1댓글 수15직장 때문에 어제 여기로 이사왔는데 짬뽕 백반집 맛집을까여..?
알려주세여.. 토박이님들...
배방읍·맛집·좋아요 수1댓글 수9생각없는 와이프때매 오늘도 행복합니
컵라면좀 사무실에서 먹게 사놓으랬더니 아산에서 천안 청당동까지 고작 컵라면 열개에 만원 올라온 당근을 거래를 해가지고 가지러 갔다오라네요...ㅠㅠ 현명하지 못해서 그렇지 일부러 그런건 아니라 화도 못내겠고....일단은 컵라면 가지로 청당동까지 들어왔는데 세상에 아무리 만원짜리라도 물건 팔면서 현관에 봉지에 담지도않고 열개를 어떠케 들고 가라고 현관앞에 내놨네요ㅠㅠ 차에 비치타월 큰수건이 있어 그걸로 싸서 들고는 내려왔는데 이래저래 와이프부터 판매자까지 스트레스네요.. .고작 만원짜리 물건 사려고 시간뺏기고 차 기름때가며 멀리까지와서 처음가는 아파트 동호수 찾아 헤매고 올라가서 남의집 현관앞에 쭈그리고 앉아 물건 싸서 내려오고...오늘도 행복합니다ㅎㅎ
배방읍·고민/사연·좋아요 수9댓글 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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