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람들이다있네요
8-30에쇼파나눔받겠다고 오셔서는 안옮겨주냐고 바쁜아침시간기다린것도기분나쁘지만 사전 양해도없이 저희신랑보시면서 같이옮기자고 ㅎ 샹냥하셨음 저도빨리치우고싶었지만 순감심술이나서 신랑허리아파서 못옮긴다고 거짓말해버렸네요
인후3동·고민/사연·초동 조치 소홀로 음주측정 제때 안 해…"솜방망이 징계 인정 못해" 가해자에 조력자 있었는지 확인 위한 재수사도 요청 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고급 스포츠카의 음주 사망사고 당시 미흡한 초동 조치에도 경징계를 받은 경찰관에 대한 재심의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9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자신을 이 사고의 유족이라고 밝힌 이모씨의 청원 글이 올라와 있다. 청원인은 "경찰관들의 솜방망이 징계가 합리적인지 의문이 든다"며 "만일 경찰이 초동 조치에 미흡하지 않았다면, 가해자는 더 높은 음주 수치가 인정됐을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양형 기준은 음주 수치에 따라 형량이 부과되기 때문에 미흡한 조치가 아니었다면 검찰은 더 강력한 처벌을 구형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판 과정에서 검사 또한 '피고인에게 위험운전치사상(일명 윤창호법)을 적용했어야 하나, 경찰의 부실한 초동수사로 피고인의 음주 수치를 0.036%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의 솜방망이 처벌 결과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며 "합당한 처벌을 강력히 청원하고, 혹시나 가해자에게 어떤 조력자가 있지는 않았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재수사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 게시된 이 청원은 9일 오후 2시 현재 5천800여명이 동의했다. 30일 동안 5만명의 동의를 받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의된다. 앞서 지난 6월 27일 오전 0시 45분께 전주의 한 도로에서 A씨는 술을 마신 채 자신의 포르쉐 차량을 시속 159㎞로 몰다가 경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B양이 숨지고 조수석에 앉은 또래 친구가 크게 다쳤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채혈하겠다'는 A씨의 말만 믿고서 홀로 병원으로 보내 음주 정도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관들의 초동대처 소홀과 뒤늦은 음주 측정으로 포르쉐 운전자 A씨는 위드마크 공식을 통해 혈중알코올농도 0.036%라는 최소 수치만 적용받은 채 재판을 받고 있으며, 검찰은 그에게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후 전북경찰청은 성실의무 위반으로 전 여의파출소 팀장에게 경징계인 감봉 1개월을, 팀원 3명에게는 행정처분인 불문 경고 처분을 내렸으나 '제 식구 감싸는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안팎에서 나왔다. 이에 대해 최종문 전북경찰청장은 지난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청장 시절 징계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별도로 말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지만, 가벼운 징계가 아니냐는 외부의 시선에 일부분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며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분들한테 죄송스럽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소 적어주세요 😡
했읍니다👍 34% 이니 좀더 주변분들에게 알려야 겠읍니다 유튜브는 하시나요?
저두 했습니다
81% 입니다 글 다시 한번 올리시고 유튜브 에도 영상글 올리시지요 제가 다른 영상에 주소을 올리긴 했는데 ᆢ 아직 시간이 있으니 더 알려주세요 너무길게 말고 핵심만 6줄 전후로요 군산 익산 김재 정읍 가서 동네글로 올리시고 해야죠
100% 넘었네요 다행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서울살다가 몇달전 전주이사옴. 전주 운전최악임. 신호 빨강에도 가고 우회전시 사람보다 차가 먼저임. 서울에서 그려면 앞에사람들한테 손가락질받는데, 여긴 서있는사람들이 차 세우면 고맙다고 인사하며 건너더군요. 시민의식없고, 층간소음충이들에다, 밤마다 차들 빵빵거리고 오토바이 싸지르는소리.. 말은 전주 양반들하는데 어디가 젊잖다는건지? ? 여행갔다 돌아올때 운전 드럽게 하고다닌다싶음 전주다온거임
8-30에쇼파나눔받겠다고 오셔서는 안옮겨주냐고 바쁜아침시간기다린것도기분나쁘지만 사전 양해도없이 저희신랑보시면서 같이옮기자고 ㅎ 샹냥하셨음 저도빨리치우고싶었지만 순감심술이나서 신랑허리아파서 못옮긴다고 거짓말해버렸네요
인후3동·고민/사연·신체기증을 하기로 서약을 했는데 전주에서 큰 병원 해부학실에서 전화도 안받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태어니서 두번째로 잘 한 일이라고 엄청 뿌듯해 했는데 어떻게 장례를 치뤄야 할까요? 의료사테로 그렇다 해도 전화는 받거나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인후동1가·고민/사연·차도없는데 가뜩이나 뚜벅이가 일을 할만한곳이 마땅치않아 힘드네요..통근버스다니는곳도 그리없고..차만있어도 일구할곳은넓어지는데 너무 힘드네요. 저같은분 또있으실까요?ㅜ
인후1동·생활/편의·이마트 쓱데이 하고있습니다
인후동1가·생활/편의·스트레스도 엄청 받구... 일하는 곳에서 터치하거나 눈치 주면 미쳐버릴 듯 한 데... 제가 잘못 된 것이겠죠? 혼자 살아야 하나...ㅠ
노송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