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인근 50/23 원룸 조심하세요
거의철거해야되는 건물에 난방이 안되요. 뜨거운물만 나오는데 새벽에는 고장나서 끊김 중앙에서 조절하는 전기인데 고장나기도하고 새벽에 몇시부터 안튼다나? 고장도 잘나요 큰 중앙공급 온수보일러에요. 이런곳이 있던가요? 항의하면 월세도 싼데서 많은걸바란다고 도리어 타박. 싸니까 덜컥 들어가지 마세요 주인 아줌마 완전 어이없어요 그여자는 거기서 살지도 않지만 제대로 살수 없는 곳이에요 특히 여자분들은요 전기 난방인데 그냥 난방은 안되고 다고장나 있어요 따뜻한 물만 보일러공급되는데 이마저도,.보일러 고장이 나던가 안나오는 시간도 간간히 있어요. 그러면 난방자체가 없다는건 알려줘야되는거 아닐까요 (몇개월전이니 혹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알아보시고 그러나 고쳤을 확률이 낮아요.) 춥다니까 제주도는 겨울도 따뜻하고 이제 봄되연 괜찮다는 미친소리를 하는 여자입니다 (참고로 저는 육지에서 급하게 내려와 저령하다고 덜컥 온 사람이라) 이것저것 불편해도 저렴하게 살꺼라면 가시고 거기 ..인근 노등자 또는 나이많은 노인분들 살아요. 여기서살때 추워서 전기난로 구입하고 온풍기 구입하고 쌩난리 치고 살았어요 당연히 한달도 안살고 그냥 나왔어요 새벽에 머리감다가 따뜻한물 안나와서 커피포트에 물 끓여서 머리 헹구고.. 관리비까지 받으면 25만원정도되는데 그래봤자 다른데 월세 30만원 부터인데 한 오만원아끼려다 피봅니다. 제발 조심하세요 50/23 여기 꼭 잘보고 가세요 거의 이가격대 없으니까 아마공고낸거 보면 어딘지 금방알겁니다. 저렴하다고 따지지 말고 살분은 가세요 그여자 말이 맞으니까 동네는 산천단동 로 인근 입니다 정말 신고하고 싶었는데 이런경우 루트도 모르고 너무 지쳐서 그냥 나옴. 보증금이고 머고 먹고떨어져라 . 상대하기 싫고 생긱하기도 싫은 여자 와 건물입니다. 제주도 에 대한 이미지도 나락간 경험 아름다운곳에 살면서 미친 사람이 종종 있던데 육지것의 한탄입니다
오등동·주거/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