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nc야구장 가는 버스 105번을 타고 야구장 앞 홈플러스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모자를 두고 내렸어요ㅜㅜ뒤에서 세번째 자리였고, 창문쪽에 두고 내린 것 같아요ㅜㅜ 혹시 주우신 분 꼭 부탁드려요ㅜㅜ 너무 늦었지만 정말 예뻐서 유니폼도 안사고 모자만 샀더거라 정말 부탁드립니다ㅜㅜ #모자#삼성라이온즈#부탁드립니다
혼자사는 자취인입니다. 창원에 온지 1년이지만 술도 커피도 마시지않아서. 친구가없어요🥲 다른때는 괜찮지만 마트같이 갈 친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라면보다 파스타를 더 많이 먹는터라 대용량 베이컨을 샀는데 반을 나눠 먹을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먹고싶어 샀던 천혜향 5키로도 결국 마지막것은 썩더라구요..누군가와 나눠먹었어야.... 김치 나눠먹고 요리 나눠먹고, 같이 살림 꿀팁 공유하고, 과일이나 식재료 같이 공동구매하는.. 그런 친구 같은 파티원. 혼자 살아서 주로 원디쉬요리만 먹고 취미는 운동과 청소빨래 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든 자취하는사람이라면 상관없지않을까요
중앙동·생활/편의·
저녁에 과학수사차가 3대나 서있어서 놀랐어요
용호동·생활/편의·제 지인이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최애가 있어요. 제 최애를 지인이 실제 프로그램 녹화장에 가서 봤는데 최애 진짜 못생겼다부터 해서 같이 나온 다른 사람들도 생각보다 별로였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이건 지인 본인의 의견이니까 그렇다치는데 녹화장에 실제로 어떻게 들어간건지 (프로그램 이름은 유퀴즈입니다) 의문이 들었어요. 거기다 제 최애옆에는 아무도 팬들 없고 같이나온 다른사람들 옆에만 팬들이 난리였다 이런얘기도 지인이 했어요. 제 최애를 일부러 까는건지 뭔지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리구 제가 일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예전에 일했던 곳에서 상사가 저를 교묘하게 괴롭혀서 저랑 그상사랑 한바탕했고 저는 잘렸고, 또 다른곳에선 같이 일하는분이 처음엔 저한테 잘해주다가 어느시점부터 막 저한테 급발진 몇번해서 제가 세게 나가니까 태도를 또 좋게 바꾸더라구요.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걸 그 지인한테 얘기했는데 몇번이나 그랬다는건 저한테 문제 있는거라면서 제 태도를 바꿔라고 그랬고 저한테 그사람들이 그랬던 이유가 두가지래요. 첫번째는 저를 만만하고 쉽게 봐서(이건 동의), 두번째는 저를 성적인 대상으로 쉽게 말해 엔조이용으로 생각한거라고(이건 동의x)하더라구요. 위에 말한 저한테 피해줬던 사람들이 다 남자였는데요. 지인왈 그사람들이 저를 만만하고 성적대상으로 가볍게 즐길 용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그럴 여지 안주고 일만 fm대로 하니까 화가나서 급발진,괴롭힘이 있었던것이고 그에 대해 제가 할말은 하며 세게 나가니까 아 이 사람 안 쉽네 라고 생각하며 태도 좋게 바꾼거라고 했어요.. 전 두번째 이유가 정말 이해 안가요. 지인이 저보고 넌 전체적인 인상이 남자들한테 문란한 느낌+만만하고 쉽게 보임 이거라는데..저는 옷도 몸에 딱 달라붙는거나 노출있는거 아예 안입고 메이크업도 완전 연하게 다른사람이 보면 화장 안한것처럼 보이는데 .. 저 너무 혼란스럽네요..그래서 오늘 일할때도 지인이 했던 말이 제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았고 지인이 지금 일하는 곳도 조심하라고 그러는데 하..심란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신월동·고민/사연·종종 코노가서 스트레스 푸실 분 #창원 #사람 #친구 #2030 #스트레스 #코노
상남동·취미·안녕하세요 창원 상남동 에 이사온 주부입니다 요즘 쑥 이 나올때인데 뜯을만한곳 추천해주세요 ~^^ 오늘 같이 가실분 계시면 좋구요
상남동·생활/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