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오전8시경 출근 하...

차선변경 사고 5월 29일 오전 출근 하던중 접촉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5월 29일 오전8시경 출근 하던중 접촉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연제동(연양로)길 T매장 건너편길에서 (본인) 저희차량은 1차선에서 직진중이였고 (가해자) 상대방차량은 옆 2차선에 주행중 상대방 차가 저희 차 우측으로 차선변경 방향지시 없이 근접 변경을 하며 접촉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상대방(가해자) 보험사에서 100프로 인정한다 입원하지말아달라 고객님께 전달 합의 하자 연락후 본인 고객님이 인정못한다며 번복했고 피할수 없는 사고였는데도 저희 과실10프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가까이 지시등 신호없이 근접 변경을 하며 접촉사고를 냈음에도 (가해자)인 상대방은 자기가 (피해자)라 주장하고 굴러가는 바퀴에 100대 0이 어딧냐 우기고 자기차선도 모르고 피해자라 우기며 인정못한다 부인합니다.
사고이후 처음 상대방측이먼저 요구한거 처럼 저희 과실이 무과실에 가까웠고,
다른여러군대에 자문을 구하며 무과실에 가까웠지만,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하다 최근에 분쟁후 본인 (피해자 10) 상대방측 (가해자90)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사고 처리과정에서 저희는 이 과실비율도 억울하지만 상대방측(가해자)는 자기가 잘못운전하여 접촉사고를 냈음에도 불구 자기가 피해자라 우기며 강압적으로 욕을 하며 협박하고 화를 내는 경우를 보험회사랑 통화하며 전달 받았고,
경찰교통과에 신고하며 (본인) 그자리에서 진술서 작성 조사중에 경찰아저씨가 가해자에게 전화해 안내드리니 똑같은 행동을 하며 좋지못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런 사고를 내고 행동 하며 자기를 가해자라 한다고 사고당시엔 입원하지 않았음에도 몇일이 지난후 병원에 입원하였어요

결과적으로 분쟁후 본인 (피해자 10) 상대방측 (가해자90)이라는 결과가 나오면
저희가 피해자지만 저희는 대인처리를 해줘야 하고 그분에 치료비와 합의금을 줘야 한다고 하는데 이상황이 정당한건지 법이 그렇다 형식이 그런다는 변명같은 이유를 듣게 됬는데..이 접촉사고는

직진하던중 우측차량이 좌측으로 진로변경을 하며 충돌한 사고로 근접진로변경을 신호 없이 차가 있는지 확인을 안하고 변경하며 사고가 발생한거지 도로구조나 양 차량 진행 속도 동영상과 충돌부위등을 고려 하여 결정하였다고 하면 저희에 10프로 사유는 어떤문제인가요..

이런말을 이해하기 조금 어렵습니다 상대방측 잘못으로 인해 저희에게는 10% 상대방측(가해자)는 90%라고 하는데..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면 아시겠지만 블박에서 보여지면 실제로는 정말 가깝고 순식간입니다.
피할수 없는 사고 였는데
좌우 뒤 모든 방향을 보며 운전을 하고 조심을 해야하는거지 갑자기 들이받은 차를 피하지못해 사고가 난게 10프로라면 조금억울하네요..

이런 교통사고에 대해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이문제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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