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취미로 조립하고 가격대보면서 즐기는 사람입니다. 판매글들보면 일반인인척하는 업자들도 많이 보이고 하는데 진짜 말안되는 매물에 사람들 채팅도 많은 글들도 있어서 눈팅하면서 느낀점 하고 알아두면 잘못사는 일없을거 같아 글남겨봐욤
마지막줄 요약 있슴다. 보기싫은분 마지막줄 보세요 반박시 님말이 맞음.
cpu12세대 이전 모델들은 구입 비추.
i5 i7 이런거 필요없음 i5, i7이여도 12세대 이하급은 12세대 i3에도 코어 깡성능으로 밀려서 미만 잡 참고로 12세대 12400정도 1660 중고 17만정도에 물어와서 컴 조립 동네컴가게에 맏겨도 60정도 뿐이 안나옴. 그럼에도 가격들 보면 i7 6700 i5 8500 이런거에 1060달고 50만 60만 함. 그냥 컴모르면 안사는게 답. 그리고 12세대 이전건 새상품이 없음 싹다 단종 cpu이기 때문에 파는사람이 새거 그대로 판다 해도 조립자체가 중고로 되어있음 이 점을 간과하면 안됨. 예로 i7 6700정도를 예를 들면 중고나라, 번개장터 같은곳 가면 cpu+메인보드 한방에 10만원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걸 볼수 있다. 이걸로 조립한다 치면.... 당근 컴퓨터 가격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가격인지 알수 있다. (인텔기준)
라이젠 기준 5600x 새제품가격 15만원정도. 성능은 12세대 12400정도와 비슷하다. 라이젠 5600x 4060달면 새제품가격으로도 80만원대이다. 그래픽카드 타협 보면 중고로 산다 치면 ***-****-****런거 10만원대 중후반임. cpu새상품에 글카까지 해서 조립 땡기면 60만원 선에서 끊기 가능. 근데 1060이런거에 5600달고 60만원선 많이 본거 같음. 아 그리고 3000번대 라이젠이나 2천번대 1천번대는 쓰는거 아님.... 라이젠은 5천번대 부터 제대로 된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라이젠)
노트북
이거 많이 모르면 진짜 당하기 쉽상인데 간단하게 말씀드림. 노트북은 중고로 가면 제값못받는 기기임. 160만에 샀다? 중고는 80만원정도로 밖에 못팜. 반값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출시년도 기준 1년 지나면 반값임. 1년 이상 지났다면 진짜 많이 구입을 고려해야함 일단 as 안되고 수리자체도 까다롭고 어렵기때문에 고장나면 바로 돈 ㅂㅂ2임 1년지난 시점에서 수리비보다 새로 사는게 나은 수준이 될수도 있음. 작은 곳에 이것저것 다 달아서 나오기 때문에 관리가 조금이라도 미흡 하면 고장이 잘나는 편이기 때문에 가격타협을 잘해야함. 글보니 1050 달고 이런애들 많고 샀을때 150 주고 삿는데 지금 시점에서 40만원 50만원에 올려뒀던데... 그거 나한테 얼마에 살거냐 물으면 30만원도 아깝다고 난 생각함.. 기본적으로 노트북의 성능은 데탑 반절이라 생각하면 됨... 1050 달린데탑 베그까진 힘들어도 어느정도 저사양 게임이 원활이 되는 정도라면..... 1050달린 노트북은..... 게임 힘듬.... 요즘 게임들의 최적화가 발적화라 그당시엔 됬겠지만 현재는 솔직히 최하 옵으로 다 때려 놓고 해도 힘들거임... 그런 불편한 성능으로 게임 하느니 20정도 더주고 특가에 나온 새제품 50정도에 i5 12세대 이상급 내장글카( 아이리스xe, 라데온 내장그래픽) 달린거 사는게 게임 더 잘된다.
결론
컴터 모르면 중고 절대 사지 마셈.
추가
인텔 6세대 8세대 달아놓고 얼마 안된 신제품 판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것들 신제품 있으면 내가 사고싶음...ㅋㅋㅋㅋㅋ 도대체 공정도 다 없어진 cpu를 무슨수로 새걸로 구해다가 조립을 한건지.... 인텔 직원도 못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