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조금 넘어 친정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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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사랑
북구 읍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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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부지께서 맛난 류프로네 고기사주셨어요.
오후 5시 조금 넘어 친정아부지께서 밥먹자고 전화가오셔서 신나는 노래를 배우고 아부지께 택시타고 달려갔네유...친정아부지와 함께 방문한 식당은 류프로네.. 항정살3인분, 오겹살3인분 고기는 남자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셨는데 고기도 예술적으로 잘 구워주셨네예.. 잘 구워주신 고기 맛이 끝장나게 맛이최고였습니다. 반찬도 깔끔하게 맛있고 콩나물무침도 예술..친정아부지와 함께 고기를 먹어서 더더욱 맛이 좋았습니데이.. 아부지예 고기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집으로 류프로네 추천드립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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