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5시경인데 아직도 심장...

목줄묶고 제발 똥좀치우세요 개도 노상방뇨 신고 해야되요 환경 미화원 아저씨들 이 개똥 치워야 하쟎아요 너무하죠ㅣ

발로차버리세요 아님손에가방이나 우산이든 뭐든지요
그리고 개주인손목잡고 경찰서가세요
개주인 손목을뿌라뿌든지
그냥가만잇지마세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너무 무개념이네요. 엘베탈때도 우리강쥐가 짖는개다 싶으면 안고 돌아서야하고 탈때도 눈군가 있다면 안고 돌아서서 뒷걸음으로 타야합니다. 목줄은 집에서 부터 매고 나와야지.. 그리고 제발 배변처리도 깨끗하게 합시다. 모르고 나왔더라도 뒷처리는 어떤 방법이라도 해야하는데.. 길 한 가운데 큰 응아를 그냥 두고 가버리다니... 고개를 들 수가 없더라니깐요.. 불러서 종이랑 비닐쥬면서 치우라 했더니 오지랖이라며 핀잔주는 사람도 있고~~ 나는 물어도 안 아프지만 다른 사람 마음까지 나랑 같다고 생각하지말길 ..

많이 놀라고 화날듯해요~~ 저두 엄청 개 무서워 했는데 아줌마 개잡아요 하고 옆에오면 울고~ 나이가 드니 개들보니 덜 무섭고 귀엽고 하긴긴하더라구요^^크던작던 당신들 한테만 가족이란말 크게 동감합니다~~지킬건 지키자구요 개 키우시는분들^^

맞아요
우리 강아지는 안물어요
이런 심리 진짜 안되요
정말 놀라셨겠어요

개세끼 주둥아리를 돌려차기 한번하시죠 개 주인도요

반려 동물 키우는것도 자격증을 주던지 해야할듯 자격없는 반려견 보호자들 넘 많아요

그럴땐 발로 차버려도 됩니다.

정말 목줄을 왜 안하는지.
나도 작은 강아지 키우지만 무조건 목줄하고 엘리베이터 타면 무조건 안거나 뒤쪽에서 딱 잡고 있는데..
그리고 사람들이나 어린 애들 지나가면 일부러라도 짧게 잡거나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가 어딨습니까?
상대방이 무섭다는데..
많이 놀라셨겠어요
암튼 마음좀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많이 놀라셨네요
글을 읽는 동안에 많이 무섭고 놀랐을 상황이 그려집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개를 좋아하는 한사람이지만
기본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그런 사람은 개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마음 진정시키시구요...
개주인 그여자 머리끄뎅이를 확 뜯고 싶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냥참으면 병됩니다

많이 놀랐겠어요
사과도 없고 빨리 대처해줘야되는데 본인 생각만 한듯
지켜야될건 지키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니 서로를 위해서 관리가 필요하네요
그래도 사람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른개들은 몽둥이가 약

강아지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오프리쉬 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돼요. 저는 강아지 산책시킬 때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항상 긴장하고 줄을 최대한 짧게 잡아요. 갑자기 뛰쳐나갈 수 있으니까요. 사람이 없다해도 줄을 절대 놓지 않구요. 내 눈에만 작고 귀엽고 순한 강아지라해도 갑작스러운 상황은 아무도 예상못하는거고 그 때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데 일부의 무개념 견주들로 잘 지키는 견주들까지 괜히 죄송스러워지네요. 다치지 않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같은 견주 입장으로 사과드립니다..

오프리쉬는 지능문제입니다. 강아지한테도 학대고요. 줄 하라고 말 해도 안듣고 우리개는 안물어 시전하는데 발로 차는게 답인듯. 전에 저도 오프리쉬 강아지가(말티즈) 달려들어서 무서워서 발로 차려는 시늉 했더니 보호자 할배한테 시xx ㅅ년 소리 들었네요 ㅋ 요즘도 매천공원에 줄 없이 다니면서 민폐 끼치고 길고양이들 위협하던데 지나가다 마주치면 피하세요~~
암튼 너무 놀라셨겠어요...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아휴 진쨔 줄 푸는 사람들은 뇌가 우동사리 인거 같아요😡
자주 가는 ㅎㅈ공원에 살이 막 불어터진 웰시코기를 매번 풀어놔서 한소리 해도 자기 알아서 한다네요ㅋㅋ
지능이 딸려서 대화도 안통해요ㅠ
한번씩 북구청에 신고해서 순찰 시키는수밖에ㅠ

저희 개는 안물어요~ 이말은 주인만 안물지 남은 물수있는 가능성이 있다는걸 왜모를까 능지 수준 나옵니다

아놔 멍이 키우는 사람이지만 확마 !!!! 기본 예의도없이 카운다고 전 산책길 울강쥐한테 슬그머니 다가오면 단호히 못오게 합니다
진짜 놀라셨겠네요 되신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