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완전 나르시시스트 AD...

정신병있는 망나니 이웃을 다른 아파트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진짜 완전 나르시시스트 ADHD 반사회적인격장애
대화의 주제를 계속 돌리며 말도 안 되게 가스라이팅
말하는데 끓어버리고 무례하게 대함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하는 척하며 대인배인척 쩜
★★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거 캡쳐사진 첨부함!!
★★ 윗집이사오고 첫대면때부터 정신이상 알았지
진짜 정신병인데 노인네 관리직원들은 인지못하는듯
같은 급이니깐 거짓말에 우기고 큰소리 지르지~
정신적으로 문제 있으니깐 주택관리도 안 돼지~
경찰부르니 연기력 쩌네~ 법정에 제출해도 되겠지~
현실도피하면 현실이 아닌게 되는건가 왜 저래
녹음하는 사람이 대화하는 거 불법아니다 ㅋ 바보~
옆집도 넘어가고 관리직원도 넘어가서 놀아났지 풉
투사하고 가스라이팅하네~ 낮에 없는 척 밤에 새벽에 소리내는 거 정신병으로 몰려고 하고 파렴치하다~
무슨 지 죄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신도시 받아놔서 이사갈거라는 둥 딸이 올거라는 둥 헛된 말~
정신분열자처럼 보이더만~ 아내며 자녀들은 모르냐~
신도시 받아놓은 사람은 아랫집에 피해줘도 되냐
딸이 지처럼 피해주는거 아닌데 5명이 오든 10명이 오든 지처럼 행패를 안 부리면 상관없이 딸이 오는게 진짜 뭔 상관이냐 딸이 공항에 일하는 걸 지가 물뿌린 거랑 도대체 뭔 상관이냐 지가 행패부린거에 대해서 잘못을 했으면 반성을 해야지 내가 왜 지 신도시가는 거랑 딸이 오는거 공항에서 일하는 걸 왜 알아야함???
저렇게 살아도 죄의식도 없다는게 앞서 인생 알만하다
생활주변폭력사범이 공동주택에 왜 사는거지~
이웃한테 자기주먹에 대라고 잘 지내보자질 않나
하는 짓이 못배운 조폭깡패다 깡패~

현관문을 발로 차질 않나 문앞에서 욕설에
방송하면 거실이며 방사이에서 쾅쾅내려치기 등

지네가 이사오고 너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는데
양쪽 아이키우는 집 탓하질 않나 집에 없는척하지
집안에서는 온갖 행패 부리면서 나와서는 점잖은척

1. 창밖 실외기에 다량 물쏟기
덮개없을때도 다량 폭포수처럼 벽타고 흐르게 쏟았으면서 덮개 덮어놓으니 덮개있잖아요 시전함. 와...
물이 무슨 고체인가 다 가리지도 않았고 창틀에는 물이 흥건함.
꽃나무에 물 준다며 호스로 물줄기 뿜어내며 청소하듯 다량의 물을 아랫층에 쏟아내는 정신이상자
누가 화분에 수돗물을 그대로 주냐 진짜 무식하다...
★전에 미안하다면서 또 저래 11개월만에 미안소리 듣고 또 저래 정신이상자 병원 안 데려가냐
2. 쓰레받기에 먼지를 담아서 집안쓰레기통이 아닌
실외기쪽에 쓰레받기랑 빗자루를 탁탁쳐서 버리기
3. 옷인지 이불인지도 탈탈털기
4. 담배재 털기 불붙은 꽁초버리기

며칠전에는 늦은밤에 1시간반가량 방문쾅닫듯이
쾅쾅소리가 나더니 그후 2시간 가량은 물소리가...
23:56~3시대까지 새벽에 발광!!! 격렬한 관계??

공동주택에서 저렇게 사는 사람 처음봐요.

저 윗집오고 잠도 편히 못자고 전화받는거며 영상봐야되는거며 아파서 누워있어야되는데도 방해되네요.
1년에 한번 시험비도 내놓고 못 가고 다시 준비 ㅠㅠ
건강검진도 예약해두고 못가고 쓰러지고... ㅠㅠ
병원도 자주오니 의사분도 물어봐서 층간소음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힘들다고 말하니 공감해줌!

흡연자도 많고 관리직원들은 큰소리내지르는거
수차례 보고 진짜 뭐 이런데가 다 있지 싶네요.
나이들었다고 성숙한게 아님.
호수도 제대로 못 읽는 정신이상한 경비원이며..
몸이 아파서 약 먹고 누워있는데 동장은 벨을 4번이나 누르질 않나 아줌마그러는 무례한 할배~~~

잡상인과 사이비가 돌아다녀서 얘기해도 무관심...
노인분과 장애인분께 피해가 가면 어쩔려고~~

여자비명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고층에서 사람을 밀려고 하는거 다른 이웃들이 창밖에서 보거나 나와서 보는 사람도 있고 어떤 젊은 남자분이 저보고 경찰에 신고하라길래 아직 안 했나요 그랬고 내가 신고함.
경찰분이 신고가 여러건 들어왔다고는 함.
그리고 경비원이 나한테와서 무슨일이냐고 함.
사람이 떨어져 죽게 생겼는데 올라가보지 쳐다보고
어이가 없어서 다른 경비원분이랑 안 올라가나요~!!!
조금 버럭하니깐 그때서야 올라감. ㅡㅡ;;;

서울에서 이사온 친척도 여기 관리를 못 한다고 들음.

주택관리사 맞는건지 수년째보니 관리도 진짜 너무 기본도 못 하면서 돈은 따박따박 받아가지~!!!
다른 아파트 관리소장인지 동장은 돈 줄이고 아파트에 도움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호감을 사더만 여기는 진짜 답 없다...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다... 구려~
소송도 앞서 어떠한 노력도 해보지 않고 바로 고소하냐 아파트 측에서도 노력을 기울었는데도 불구하고
수개월째 개선이 될려는 상황이 되지 않아서 소를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