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과 건강,행복 해진다는...

이미지

프로필

새아침바버샵
새아침바버샵
해운대구 반여동
매너온도
44.1°C
한때 인기를 누렸던 세 스타들의 인생스토리...

웃으면 복과 건강,행복 해진다는?
황수관黃樹寬
1945년 8월 30일 ~ 2012년 12월 30일 (향년 67세),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출생.
대한민국의 전 이학박사. 본관은 평해(平海],종교는 개신교(감리회). 박사는 "웃으면 복이 오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말로 유명했다.그는 우리 삶에서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박수를 치면서 웃으면질병이 낫고 복이 찾아온다고 하여 따라하는이가 더러있었다. 그러나 그는 패혈증으로 인해 2012년에 사망해 "웃음과 건강"에 대한 그의 철학을 더 이상 전파하지 못하게 되었다.

반면에 김형곤
金亨坤 1960년 5월 30일
종교;불교
경상북도 영천군 영천읍 (現 경상북도 영천시)
2006년 3월 11일 (향년 45세,사망;급성 심근경색) 은 개그 연기를 통해 희망과 재미, 웃음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정치우두머리를 회장님으로 비틀어 연기로 풍자를 하는 시사개그맨으로 그당시 용기있는 행동으로 고정팬이 많은 연기자로.1톤 이상 나가는 풍채로 김형곤의 거침없는 시사개그와 풍자에 위기감을 느낀 전두환 정부가 그를 협박하여 방송 코너가 해체되고 한동안 연예활동을 중지했다. (사실은 더 일찍 해체될 수 있었는데 간신히 살아남았다고 한다).노태우정부의 유연책으로 다시 시사개그를하여 호평을 받았다.남을 웃기는 연기는 승승장구하였지만,군대가지 않으려고 필요이상 살을 찌워 신검을 가서 군면제를 받아 너무기뻣으나,몸무게초과 과다로 면제된게 아니고, 실은 평발로 신체결격 사유로 정식군대면제를 받았다.하지만 1톤이상 몸무게가 불어난 것이 빠지지 않아.몸이 아펐으나,인기로 치료와 쉬지를 못해,45세로 별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열정과 헌신은 그를 대중에게 사랑받는 존재로 만들어 주었다.

장두석張斗碩
분류 1957년 출생2024년7월22일 사망,제주시 출신 당뇨병으로 죽은 인물,경희대학교 출신한국 남성 코미디언1980년 데뷔
다른 뜻 아이콘 자연 의학가에 대한 내용은 장두석(1938)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출생
1957년 9월 29일
제주도 북제주군 제주읍
(現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2024년 7월 22일 (향년 66세)
대한민국의 前 코미디언. 1980년대에 전성기를 누린 개그맨이다.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 KBS 2TV의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들에서 이름을 날렸다.
초기에는 김형곤과 콤비로 "워낙 비싸요~"라는 유행어를 히트시켰고, 1980년대 후반에는 김정식과 <아르바이트 백과>, 이봉원과 <시커먼스> 같은 코미디 프로그램들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1991년에는 부채도사라는 코너로도 인기도 끌었다.
양원경 이전에 양종철과 함께 가요톱10에 가끔씩 나와서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1990년대 들어 인기가 사그러들자 가수로 전환하여 사랑한다 해도 라는 곡이 제법 히트했지만 그 외 음반의 인기는 신통치 않았고, 오쇼 라즈니쉬의 제자로 입문하여 1990년대 중순 경 설립한 명상 센터가 경영난에 빠지며 경제적인 압박을 받았다고 한다.
2011년 4월 9일부터 2013년 4월 20일까지 토일 SBS 라디오 방송인 <유쾌한 주말 장두석입니다>를 진행했었다. 이후 TBN 한국교통방송 브라보 마이웨이를 진행했었다.
2018년 아주 궁금한 이야기에 출연한 것을 끝으로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춘 이후로는 압구정과 용산 등지에서 작은 사업을 하는 것 외에는 방송 활동을 거의 접다시피 했다. 예전 유명인들의 근황을 알아보는 컨텐츠를 진행하는 유튜브 근황올림픽에서도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자주 보이기도 했다.
2024년 7월 22일에 평소 앓고있던 지병 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후배 개그맨 이봉원에 따르면 평소 당뇨병 등으로 건강이 안 좋았다고 한다.
생전에 독신으로 살았다. KBS 코미디 40주년 특집 개그콘서트에서 원조 시커먼스로서 키컸으면에 출연했을 때도 자학개그로 써먹었다. 이봉원한테 유행어도 없고 캐릭터도 없는데 대체 방송하는 동안 뭘했냐고 묻자 박미선을 건졌다는 역공을 당한다. 또한 여기서 자신이 부럽다고 말한 걸로 보아 결혼하기 싫어서 안 했던 것은 아니었던 듯.
그런데 이들 대부분은 보통 사람들보다 일찍 이승을 떠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유산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들은 웃음과 건강, 희망과 아픔에 대해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주었어나.이론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삶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웃음이 어떤질병을 좋게 호전되게 한다는 것은 희망이지 실제로는 증명하지 못한사례임을 죽음으로 보여주었다.맹신 ,맹종은 인생에 있어 신기루 같은 것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한다.그들의 추억만은 영원히 우리마음에 남아있을 것이다.#오봉산에세이#평발#수명#행복#건강#미소

∙ 조회 138

댓글 4
3

새아침바버샵
머꼬머꼬
해운대구 반송제1동

누군가에게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으로도 참 잘살았고 재미나게 살았다 가신 분들이죠
님도 하루하루 재미가 있는 날들로 가득하세요 ㅎ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