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세상 서로 배려하면서..
저녁마다 광안리 해변쪽 도로 주민으로써 오토바이 및 스포츠카 소음으로 잠을 설칩니다,, 특히 금토일 밤은 미치겠네요. 어제는 새벽 3시까지 열심히 라이딩하셔서 설쳤구요..불면증이 도지고 있네요 본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도 좋지만 일반 주민들의 생활도 존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3개월 있으면 나가지만, 남은 기간 동안 민원 열심히 넣겠습니다 저도. 제발 불법 개조 자제해주시고, 조용한 곳 거주지에서 떨어진곳에서 라이딩 즐겨주세요 부탁합니다.
민락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