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장에서 스투시 정품을 사는법 간단합니다

판매자에게 구매처 인증을 받고 상품을 정품 판정 플랫폼인 크림에 보내본다고 하십시요. 100프로 병행수입 제품이라 크림에서 정품 인증이 안된다고 합니다. 크림은 정가품을 구별해주고 사고파는걸 중계하는 플랫폼이고 해외 버전 상관없습니다. 나이키같은 제품은 US 상품의 경우 별도의 모델 넘버나 크림에서 이를 나누어놨습니다. 해외제품도 수입방식중 하나인 병행수입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모두 정품 인증이 가능합니다. 정품 인증을 통과하지 못하는 가품은 짝퉁입니다. 최근 양심터진 가품판매자들 많은데 구매자가 있으니 생기는겁니다. 절대 스투시는 발매가 아래로 팔수가 없습니다. 나이키처럼 세일하는 제품이 아니고 해외에서도 무조건 정가로 판매됩니다. 정가로 판매해도 스투시코리아 사이트 들어가면 제품 다 품절인데 왜 싸게팔까요? 해외에서 목록통관이라는 이름으로 들여오는 밀수품목은 크림에서 있긴합니다만 이마저도 정가 아래로 판매하는 밀수꾼은 없습니다. 길거리에 짝퉁 스투시가 넘칩니다.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로고 위치나 크기만봐도 짝퉁인걸 압니다. 대부분 어린친구들이 돈없어서 입는데 안쓰럽습니다. 요약 1.판매자에게 구매처 인증을 받는다. (해외포함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매장 아닌 제품 , 공식 판매처 아닌 제품 다 거르십쇼) 2.크림에 보내도 되는지 물어본다. (100이면 100 병행수입이라 크림 인증 안된다고 하는데 크림은 해외판도 다 정품인증 가능함) 3.가품사는 사람 있으니 판매자도 생기는것. 사지도 팔지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