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에, 허덕거리며. 터벅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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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
흙집
강북구 송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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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C
^^ 꿀잠을 부르는 주범 ^^

무더운날에, 허덕거리며. 터벅터벅 발길은.,무겁고.
집에 들어오니..와~~우 오늘도..무사히..,, 안도감에^^
더운날씨도..러브버그도.한목하니.지친다 지쳐요^^
넉두리로.저녁을 준비하는데..오늘같은 날은..그냥.그렇게,.
차려준 밥상..받고싶어요..^^.,. 한낫 꿈일지라도.,^^.,,,
(( 신랑한태..러브레터.)) 부탁을.했던히..키키킥~~
(( 나의 wife은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요렇게요@어이없음^^,,
장문을 쓰라구요 했드만., 생각해서.쓰겠다구 하네요,,
저의목적은..옛날~추억을. 떠올리며..문장을 쓰다보면 새록새록
생각이나..애뜻했던..사랑..생동감이.반짝반짝,.뒤살아나
총명했던..청춘에..불태웠던..열정도..격동의 세월속에 불씨는.
젊음의노트 꺼내 보라는뜻,^^, 여백의.공간.찾아~채워볼까요??,
지금의..우리을..반듯하게..다듬어서..반석위에..앉혀놓은.,
일등 공신은..둘이서라는,,협동심..마주보고 잡은손 믿음 신뢰.,
바탕아래.,손에줜것.하나없이..둘이서..열심히..살았어요.,,
밤무대서..20대후반부터.50대후반까지.전자오르겐.연주하면서.견디기 힘들었지만..신랑과. 출퇴근 시간. 맞춰야 했기에.,.
유순한.성격이지만..무대에서.연주할때는.악발이가 돼더군요,,.
그렇게. 세월이지나고..여기까지., 세월에는.장사없더군요..,
기역력.떨어질까.,기력도.약해질까.염려해야하고..살펴가며.,
살아야할때,.,가슴속..문신돼어.세겨놓은.삶의흔적. 뒤살리고파 강요아닌 강요로..부탁하니..신랑의말.,((그러게 생각이지,))!??
세록세록.추억의.주머니을..풀어 보라고요.,옛추억.보딸이는..
고군분토했던.,열정..쓴맛도보고..달콤했던때도..언제나.둘이서잡은손..놓지않았고..협동해서..하나씩 하나씩 채워가며,.살았지참~~어려웠던시대,.부-을..염원하며..열심히..그렇게.,살다보니.,
.여백의.공간은.,,아랑곳 없이.앞만보고.살아왔죠.,,!!,,!?
젊음의노트엔,.풋풋했던 사랑,지고지순한.사랑.순고했던 시절
그~무엇과도,견주할수 없는보물..도려움없던 사랑,,다시못올
소중하고.귀한.,젊은날의.,수채화.,한가득 채워져 있겠죠.,???
여러분도. 그누구의. 러브레터..받아보세요..딸이든.아들이든.
새삼스레..행복의..나라..천상의..무릉도원..청량한.산소로..
지친여름날..활력소로..다가와..다시금..가정애도..찾아봅시다^^
인생뭐 별거있나요.,.하루하루.건강함에.,감사하고 .이제.아량도
넒어지고..베려함..보여지기 식이아닌,.진솔함만, 몸과. 마음이.평혼하지 않을까요??. 밟히고 밞혀도.,굳건히.자라나는.질경이처럼,,들꽃에.민들레처럼..아름다운꽃을.피워봐요..이웃님들-^^-
다시한번. 인생의 불씨. 활~활,.피워 보자구요.,모두모두..건강
하세요.,음악의 세계는..신비하고.,감성과..창의적인.,사람으로..
이끌어주는것..같아요..이웃님들도..음악의세계로.초대합니다.,
이렇게. 독백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라ㅡ구.이쁘게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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