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맞아... 나는 어떤사람이고..어떠한 성인이 되어가는가?^^;;

인생은 저마다에 삶에서 자기가 주체이고 주인공은 자기자신입니다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죽음에 여정이 가는삶인데..이삶에 정답은? 없지만...얼마큼 가느냐?...어떻게 가느냐에? ...지금에 나는 왜이런가? 등등에 자기마음에 차이인데...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지만 ...솔직히 저는 다르게 느끼네요.^^;; 때로는 인생자체가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에 삶을 영위하기에...마라톤이라면 전진하고 42.195킬로를 전진하여 완주하는것이 맞지만...인생사..멀리뛰기위해서는...움추리는 준비시간도 있어야 하고..아프고 벙들면 고치고 쉬어가는 시기..때로는 사고나..자신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힘든상황에 빠지는겅우.. 2보이상에 전진을 위하 1보 후퇴도 할줄알아야 한다고 보지만..자기삶에 주체는 자기이기에...참 어렵지만..어떻게 보면...마음을 다스릴줄알고..학교에서는 학생시절에는 틀림과 다름에 교육은 잘되어지고..성인이 되면..다름에 인정과 수용도할줄알아야 하는데 매체가 발전되고..즉문즉답...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살고 있는 현사회에서... 나이들어 사람을 대해보니... 큰욕심없는 분들에게서 여유와 넉넉함도 더많은것 같네요 부자면 좋을것 같지만..몸이편하고...돈이라는 걱정에서는 벗어날수 있을지 몰라도...백만,천만,억마 장자들 부럽지는 않네요.제삶이 50중반을 향해가지만...가진것이 많은 부자들도 겪어보고...가진것이 없지만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는분들..가족들도 느껴봅니다.평범한 일상속에서도 행복과 즐거움도 있지만..사람이기에...이성적사고/본능/욕구/심성/성품등등에 자기에 마음상태와 마음자리가 있는데 이것을 가르키거나...진정으로 맥을 짚어가르키는곳은 없으나 매체를 통해 부부에 삶에.. 김창욱님이 말한 3가지는 진정으로는 6단계를 3단계로 함축적인 의미로...재미있고 집중도 있게 재미있는 토크식으로... 각색했다고 저는 봅니다^^;;;;전 보이는것에...현혹되지말고.. 어는정도 평생갈 친구 지인에게는 서로에게 짧은 대화라도.. 진심을 다하니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같이 함께한 시간에 중요성이 아주 크지만..당근에서 읽었네요 얼마나 진심으로 같이한 시간이 중요한것인데...유년기부터~20대30대 까지도 좋은사람과 좋은인연..좋은시간을 추구하는것은 인간에 기본욕구중에 하나이지만...그것이 내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쉽지가 않다는 것을 전해드리고 싶고...제가 좋은사람이 아니란건을 강조하는 이유는...저또한 제마음에 간사함과 편함..그리고 저에 욕구와 본능까지도 되짚어 보면...크게.. 남들과 다를게 없이..,인간이 느끼고 추구하는것을...취해고 싶은 욕망도 항상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고있고..제마음보기를.. 하지않으려해도..귀찮다고..조금 많이 피곤하니까...안적은 날도 수없이 많지만...항상 좋은것...기억에 남는것을 지금은 간단햐게 짧은시간에 기록하지만..제실수나 제잘못도 적네요^^;;;; 내가 나이가 있기에 말하기보다는 들어주는 힘을 더길러야하고..지금도 진행중인데...솔직히 힘듬니다.개인에 같은 상황다른해석과 그밖에 개인적인성향과 생각에 차이가 크기에...^^;;;;; 내가 얼마있으면 행복할것같다는 추측에 생각이고...연륜에서 쌓인 참된 지식과 지혜는 청춘에서는 깊게 깨닫기 쉽지않은 부분또한 있다고 봅니다.남에 속사정을 알기보다는..내마음에 속사정을 잘파악하고..되짚어볼줄안다면은...내감정상태와 내마음보기에..수준이 조금 더업글되면...다음단계에.. 식에 수준에 이르면...참 세상살이가...집없고...큰돈없지만...마음먹기를 잘하고..고마운마음..감사함 마음을 잘간직하고 사시는분들에게는 고마움과 감사함을 베풀줄도 알시는 분들이 많은듯 싶고..잘못된 심성과 자기만에 아성과 아집이.. 너무 굳어버리면..고약한 심보만 커지기에...그것이 병이 되고.. 화에 원인이 된다는것또한 깊게 느끼고 개달아가는 중인것 같습니다^^;;;; 방이 작은것은 같이 살아갈수 있지만... 심보 고약한것에는 곁에 가족들도 외면한다고 했네요. 젊었을때는 자신감/자만심,오만,교만을 경계하고.. 나이들었을때는 배려참된 지혜로움/이해와 포용,용서... 아성과 아집을 잘구분하고 경계하면 자기에 삶에 여유가 생기기에...하고싶은것 다하고..하고싶은말 다하고...사는것은 결국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기에...자기에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쉬우면서도 가장어려운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어릴적 부터 순위/경쟁/좋은 대학이 많은 기회를 주는것은 맞지만...기본심성과 깨어있는 분들은 심보까지도...느끼고,생각하시는분들이 있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사주풀이로도 알수는 있으나...진정깨어있는 분들에게는 사주에 연연하지 않고 제가 손재주 좋은사람은 아닙니다.나쁜것을 행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안좋은마음을 조금 진정시키는 방법과..좋은것은 생각으로 그치지않고 직접 실천해보고...내마음에 열정과 맘에 청춘을 조금 오래건강하게 유지하기위해... 실천하지 못할생각..고민..남에 생각등을 바꾸려는 맘은 가지지않네요.아직도 내마음조절도 안되기에...오전 10시가 넘어가면 햇살이 강해지고...11시햇살이 장난아니게 강하지만.. 덥다고..시간없다고...여유가 없으니...깊게 되짚어보면 자기핑계가..70~80프로라고 봅니다.지금에 저역시 그랗네요!! 덥지만...그늘에 필요성/중요함/소중함..잔잔하게 부는 바람에 시원함도 느끼면 좋고..다음에도 산책,등산,운동을 다짐하지만...오래가지 못하는마음...간간히 불지만..에어컨바람보다 더시원하고 같은 느낌을 망각하고 잊어버리기에...계속실천하지 못하는듯 싶고... 똑 같은 음식도 배고플때 맛있게 먹은것은 정말 맛있었는데...음식이 물리기보다..내몸상태 마음상태에 따라 같은 상황도 다르게 느껴지기에...어찌보며 꼼꼼하고..예인하고..이성적사고보다는 감성적 사고가.. 더치우쳤지만..지금은 나이값 이성적사고 오랜시간을 보낸듯 싶은데..,실수도 많이 했고..사고도 쳐보았고..부모마음도 아픈게 한 평범하지만...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되풀이하지만 그횟수는 줄어들고..지금도 저만에 큰고민이3가지 있었는데... 한가지는 포기함으로써 비워내었네요.딱 8일정도 걸렸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더운 여름 수뷰섭취도 잘하시고...컨다션 조절및 내 몸과마음 심성관리도 잘하시는 여름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