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골절 대퇴부수술후 앉은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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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선택시 유의하세요 요양원은 낙상사고 배상안해주고 소송 걸어와요

고관절골절 대퇴부수술후 앉은뱅이 되셨네요
간병하고 있는 중에 사건 경위에 대해 설명도 없이 소송걸어오는 요양원이 있습니다


*거리에 **요양원 광고 걸어 놓고 홍보 하고 있는데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곳을 지날때 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긴글입니다
나도 님도 요양원 가야하는 시대입니다
대박반전 있어요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23.12.25 요양원낙상사고 발생
손해배상보험 접수 해 놓겠다 문자 옴
23.12.27
CCTV 낙상장면 1시간 20분 가량 녹화 되어 있지 않음(다들 삭제 한 거 아닌 건 아니냐 하는데 요양원측 아니라고 하고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가서 조사중입니다 사고 당일 119도착전 2~3번 접속 한 흔적이 있는데 삭제는 아니라며 요양원측은 아무도 먼저 본 사람이 없다고 했는데 말이죠???)
h손해보험 배상보험 접수 했다고만 말만 할 뿐 치료 잘 받으라는 말 조차 없는 **요양원
CCTV 보고 노인인권센터에 상담이 노인학대접수가 되어버림(대구는 전화상담이 바로 접수 되는 시스템 상담도 못 하는지..,)

23.12.28~24.1.8
보험사라고 전화 와서 배상보험서류 안내 해 주고 명함(h손해사정사) 받음
2번 통화 했지만 CCTV도 아직 안 보고 확인 해 보겠다는 말만...(왜 적극적으로 조사 안 했는지 나중에 앎)
24.1.17
**요양원 원장으로부터
채무부존재확인소송 이 들어옴 "왜?"
원장님 연락 안 되고
위 h손해사정사 명함 준 사람은 손해사정사는 관여 못 한다고 변호사 사라는 말을 함

그렇게 변호사선임해서 반소 준비중에 있었는데

대박 사건
24.2~24.6 현제까지 안 진실
h손해보험, **요양원 변호하는 l변호사, **요양원 담당하는 ㅅ손해사정사담당자 등등 통화하고 변호사사칭등 손해사정사 협박 전화 받고 경찰신고 해서 안 내용

ㅡh손해사정사 명함 준 사람은 손해사정사가 아니고 h손해보험 직원도 아니고 모집인(여러 회사 코드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라고 함
김아무개씨는 5년전부터 **요양원 담당하고 h손해보험 가입시키고 있고 전국적으로 요양원 배상보험 가입,낙상사고 보험처리 등에 관여 하고 있습니다
왜 가입설계사가 보험회사보상과직원역,손해사정사역,사무장역,변호사역을 하며 피해자 가족에게 접근할까요?
김아무개씨는 변호사인척할때 노인학대접수가 되어서 요양원이 소송 했다고 했다

ㅡ낙상사고로 다친 것도 마음 아픈데 **요양원측은 배상처리 해 줄 것처럼 해 놓고 뒤로 소송준비해서 소송 걸어와 치료비 한 푼 줄 수 없다고 하며
손해사정사를 변경하고 손해사정담당자에게 피해자가족과 연락 취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h손해보험에 왜 가짜 손해사정사가 전화 왔으며 진짜 손해사정사는 파견 되지 않았는지 민원 넣어서 안 내용이고 진짜 손해사정사와 통화하니 요양원측에서 전화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보험 접수 했다는 말을 해 놓고
왜 이럴까요? **요양원

김아무개는 왜 피해자에게 접근 하고 거짓말 했을까요?
h손해보험은 내용증명 2통으로 김아무개의 비정상적인 영업형태를 경고에만 그치고 더 이상 h손해보험은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김아무개는 1인 다역을 하고 있고 피해자들은 거짓말에 속아 원장이 소송 걸어 소송을 당하거나 병원비나 장례비도 안 되는 금액에 합의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합의가 아닙니다

**요양원의 비정상적인 행태
h손해보험을 가입시키고 있는 김아무개의 비정상적인 행태를 많은 분들이 아시길
의료파업 등으로
요양원 낙상사고 배상 안 해 준다는 내용으로 간단하게 미디어에 실렸지만
배상 안 해 주는 것이 원장님이나 김아무개씨의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고 고스란히 피해자만 더 피해 보고 있습니다

손해사정을 받을 기회도 말살하는 **요양원(0538*2****)이 있고 일 봐 주는 김아무개(*2*9)가 있습니다 김아무개는 여러코드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전국적으로 민원 들어간 회사는 h손해보험입니다

이런 곳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내 부모,형제
그리고 내가 가는 요양원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조회 241

댓글 3
2

꿈밭창의놀이터네이버검색
현르시스
경산시 남산면

저도 이런 업종에 일하는 사람으로써 먼저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대충 보니 어느 시설인지는 알 것 같아요.
소위 역공이라 하는데.. 요양원 측에서 오히려 강하게 나가면 보호자 측에서 지레 겁먹고 적당히 타협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강하게 나가는 겁니다. 이런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요양원 입장에선 "나이 든 노인 뭐 얼마나 감싸려고... 사고 앞세워서 돈이나 뜯어낼려고 저러지.." 이런 마음으로 저러는 이유가 클것입니다.
사건이 난 요양원 입장에서 가장 두려운 건 보호자도.. 배상금도 아닙니다.. 바로 입소문입니다. 그리고 그때문에 내려질 관할 시 또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행정처분입니다. 노인학대에는 과징금처분이 없고 바로 영업정지, 심하면 폐쇄로 이어지거든요.
참고로 작년부터 법이 바뀌어서 모든 요양원은 24시간 cctv가 고화질로 상시 운영됩니다. 필요 시 협의 통해 가능한 수준에서 열람됩니다. 따라서 특정시간 녹화가 안됐다거나 녹화본이 없다는 말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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