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2024.6.9 20시경 ...

진짜세상꼬아서산다..문제생길일도아닌데 본인이 트러블만들어놓고 그와중에 이런글싸지르고 위로받고싶엇어요? 남구청에 민원넣으면 금지명령떨어질거같아요? 이런인간들때문에 공무원들이 인간혐오걸리는가싶다ㅋㅋ

애완동물 출입금지가 없는곳인대
보기싫으셨다면 그냥 앞질러가시면대시지 구지 따나가서 보고나서 그러는건아닌것같내요 어차피 비오면 다 싯겨내려갈꺼구 냄새도 나지 않는대 그걸가지고 따지는건좀아닌것같내요 배변을 보고 안치우고 그냥 갓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대 반려견을 키우다보니 그냥좀 화가나내요 이런글보면

애완동물 출입금지 산책로가 아니라면
아무문제 없는부분이고 애완동물에서 반려견이라고 인식이. 바뀐부분에서 이해를 하시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분이기에 불편을. 느꼇을꺼라고. 봅니다. 인간이기에. 다. 누려야 되고. 인간이기에 불편을 야기할수잇다면. 견주인. 상대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스스로 기분상하지않게. 상대방에게 정중히 말씀하셧을까요? 술냄새. 풍기면서 다짜고짜
보기불편하다 본인생각을. 내뱉는것도.
상대에겐. 불편하고 무례한 행동 일수잇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사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강아지 산책하면서 소변 볼수있지..근데 다른 사람도 다 같이 다니는 산책로 길이라면 누군가 지적하면 죄송합니다 한마디는 해야지.
소변으로 영역표시하니까 쌀수도 있지 이런 생각을 당연하다 여기면 이건 문제있는거지..
배려인거지 권리가 아니니까..
다른사람들이 배려하니까 아무말도 안한거지
다른사람이 아무말 안했다고 이게 권리가 되서 왜 너만 따지냐 이렇게 되면 안된다는거.

강아지의 습성이에요 산책로는 누구나 이용하는 시설이니까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정 불편하시면 강아지를 앞질러가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강아지들은 여기저기 마킹하고 냄새 맡느라 천천히 산책하니까요~

세상에 자기땅에 마킹한것도아닌데...유난이다ㅠㅠ

가로등마다 싼것같아도 한방울도 안나오는데 싸는강아지들있어요 싫으시믄 안오시는게 좋을듯요

불편하다고 느낀사람이 먼저 피해라~,
불평하지 말고,
불의 또는 잘못된걸 봐도 그냥 지나쳐라~
이런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는 그러도록 노력할게요 ~

산책길에 목줄하고 출입하면 출입못할거 없는데. 불편하시묜 언능 앞질러가지 그러셧어요

얼마전 층간 소음으로 사람을 죽이는일이 발생했어요 배려하고 이해하지못한 데서오는 불상사가 엉청난결과를 갖어와서 안타깝네요 강아지가 산책중 오줌싸고 똥싸는건 당연한일인데 문제화시킨것도 그렇고 또 미안하다 ㅡㅡ한마디만하면 조용히 끝날일 ㅡ아니었나 싶네요

더블어살아가는 사회죠
서로서로 쫌만 이해하고 배려합시다
강아지를 싫어하는사람들의 마음도 존중받아야한다면 강아지키우는 분들도 똑같이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공감해요 저도 시러요
자기아들이라 하니 개새끼 엄마 이해해야 하나 난 술 않먹어요 참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