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가산동.독산동.신림동.봉...

구로동.가산동.독산동.신림동.봉천동 서울서부 지역
1993년경 부터 한중수교이후 교환학생 및기업근로자
삼삼오오 오더니 지금은 일부지역은 거의 중국(조선족)
천지가 되어 있네요.

한족들은 거의 모든수입을 본국으로 보내고 조선족(교포)들은 재테크사업으로 집구매를 하더군요
실제로 대림동 가산동 일때 약20%가 교포님들이 건물주라고 하네요 그러니 사실상 한국인지 중국인지 헛갈리는
동네도 많습니다

그들은
초기(현기준) 최저수입기준. 월280만 수입
(사대보험.기타 30만원 공제)
실수령 250만원 정도 이것도 온전하지 못하죠 생활비.집세.공과금 제외 하면 200만 정도는 예금 할수 있겠죠

우리가 보기에는 빈민굴 지하방 에서 살며 위생개념 이란 1도 찾아볼수 없고 무대포 거의 미개인 수준으로
살아 가는 조선족들 많이 계십니다.

부부 중1명이 먼저 한국입국 하고 차후 1명추가 (부부 또는 자녀) 그렇게 둘이서 최저 수입 으로 피땀흟리고 때로는 멸시받고 고진감래 라는 희망으로 생활들을 하시고요
그 이후 10년. 지난 어느날 신분상승 이 시작 됨니다
건물주 로 급부상 하거나 3-4억대 아파트 연립. 새로운 주인이 탄생 하는 사례 너무 많습니다

저는 이삿짐센타를 운영하는 관계로 이러한 모습 너무 흔히 봅니다 집장만 하여 이사 하시는 고객님 약70% 이상
교포님 입니다.

당근뎃글 중 어느글
나이30대초반 고민사연 친구들은 나름직장 튼튼한 재력
그리고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재산 있고 월세 받아
부유하게 사는데 본인은 앞날의 비죤도 보이지 않고
허망하다 하네요 물론 한번쯤 고민에 빠질만 합니다
그러나 주어진운명 어찌 대책 있나요?

우리 젊은이들
10년?.조선족.한족.기타 외노자 등 처럼 오로지 목적은
돈. 만생각 하시고 아둥 바둥 살면 안될까요 ?

선대
우리 부모님도 그리 살았습니디
과거 독일탄광.간호원. 중동 사우디아근로자. 미국(호주)슈퍼 점원 각지에서 현제 교포.한족등 처럼 외노자 취급 받으면서 살았고 귀국 하여 그것을 자산(종자돈)으로 삼아
오늘날 건물주가 된것이랍니다

중략

젊은 어느부부 정말 이쁜 모습
어느 영화 드라마36 보다 더 아름다운 이야기

가진것도 없고 외뢰운 사람끼리 그렇게 만나 26세 에 동거 하고 지하방 월세 살면서 개고생 보증금100만원 월세20만 시작 하였다 하네요 그렇게 5년 1억8천 전세자금
확보(융자금 없이) 하여 이제는 7월중 결혼식(현재 임신중) 한다 하네요.

***지방에서 올라와 친구가 없나요
***타동네 살다가 이사와서 친구가 없나요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재산 없나

무엇이 고민 이신가요?

고민이 있다면
팔다리(수족)가 비뚤어져 있고 .몸땡이가 비대하고.
외롭다 하여 반려동물 이나 끌어 안고서
개부모 되고 (반려동울은 외로워서 사육 한다는것은
인간적 범죄 입니다) 오늘도 배달 음식시켜놓고 사진찍고
올리고 조그만한 트집으로 배달원(업체)에 악플후기들고
이것이 정의인 모양 착각 하고 사는 사람들.

낮에 쳐잠자고 밤에는 고민에 빠지는 사람들
아~~누가 그렇게 살고 싶어 사냐고 항변 하시렵니까?
네 네 모두가 세상 잘못 이겠죠

이러한점 고민 한번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