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를 제시해줄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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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NET노아의방주에 승선하라

밝은 미래를 제시해줄수 있는
"KPR-NET노아의 방주"에 승선하라!
승선은 선착순도 뺑뺑이로 행운을 주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선행되어야할 과제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중무장을 해야한다.
그다음 과제는 나와 내가정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서
나를 이해시키면 된다.
내자신을 skill up시킬수 있는
자격증이 있으면 금상첨화다.
막상 어떠한 일이든지 일을
시작해서 3일이 매우 중요하고,
10일이 중요하고, 한달을 버티면 오기가 생기고, 그동안 내자신을 혹사시킨것이 아까워서라도 계속 다니게 되는것이다.
1,2년이 되면 slump가 온다.
slump를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변해겠다는 확실한 목표가 없고,
온정성을 다하는 "강력히 밀어 붙이는 끈기와 뚝심있는action"이 없거나 부족했기 때문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거다.
나는 집사람은 위해서 한달에
한번 교회에 나갈까 말까하는
사람임을 밝힌다.
지난 2월 1일부터 가족과 여성지인 세분, 단톡방 2개해서,
30여명으로 시작했는데,
현재는 23분이 독자이다.
앞으로 나의 글을 올리겠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지난글도
병행해 올릴것이다.
대전은 예전부터 유성온천으로
인해서 관광도시라는 오명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대전하면 꼭 따라붙는말"노잼도시"가
되겠다.
마지막으로 중하류계층의 먹거리가 될만한 큰회가 없다.
나는 지난주부터 "6070먹거리창출"을 위해서 tape를 끊었다.
누적 3명이고, 이번달 안에 4명이 될것이다.
오전 6시다 최근에 구상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일을 보러가야한다.
내차에 타서 새벽의 대전시 도로
풍경을 radio를 감사하면서 말이다.
참고로 나의 최고 학력은 공고임을 밝힌다.

♥0.96GB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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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주변경관
"삼"
♥︎인삼치킨 나왔으면!
♥︎인삼떡 나왔으면!
어떤 맛👻일까!
즐겨 먹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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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주변경관
"인"
♥︎인삼치킨 나왔으면!
♥︎인삼떡 나왔으면!
어떤 맛👻일까!
즐겨 먹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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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이곳을 KPR-NET의
총사령부로 발족함을 밝힙니다!!!
따끈따끈한 2022년에 e-mail로
KT고객만족팀에 보낸 장문의 글을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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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불교 교과목을 필수로 수업을 을 진행하는 대전보문중학교를 다녔습니다. 반야심경 원문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이중에 "색즉시공"의 의미는 임창정, 하지원, 최성국이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교입니다. 단. ♥홍익인간♥의 이념을 제인생과 삶의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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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는 대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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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목요일

지금 점심을 먹고 차안의 2열에 몸을 눞히지 않고 FMradio101.5Mhz 에 채널을 맞췄다. 내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노래가 나오면 글이 더 잘써지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밖으로 나가서 도로가의 분전함 경계석 앞에 그늘이 있어서 그곳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다.
"speed bar"는 13년전에 출시를 앞두고 있었는데 어떻게 됐을까!
에제는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도 힘들고 이해가 않된다고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지금 내가 뭔가를 보여줄수가 없기 때문에 특별히 뭐라 말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FM2 radio 98.5Mhz로 바꿔 틀었습니다. 여성DJ 목소리가 제귀를 쫑긋 세우게 하네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radio에서 흘러나오는 스페인 샹송인지 너무 듣기가 좋습니다. DJ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앞으로 ♥︎천상의 목소리♥︎라고 기억 하기로 했습니다. 멕시코 노래라고 하네요! 제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 앞으로 뭔가 우리가족에게 좋은일이 분명히 있을거라는 예언을 듣는 느낌이랄까! 일이 끝났습니다. 이 현장에 계속 나와 달라고 말씀하신 소장님께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일당을 인상해 달라고! 일요일까지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잘 았았다고 대답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라고요 오페라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브리튼즈 갓 탈렌트에서 우승한 폴포츠가 떠오릅니다. 볼펜을 입에 물고 "목소리가 별로인데요"라고 말을 했던 독설가 사이먼코웰을 저는 매우 존경하는 한사람입니다. 채널을 돌리다가 91.7Mhz로 바꾸자마자 대덕구란 단어가 나와서 채널을 고정시키고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홍소현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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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NET《"당근"은 나의글에 대한 협상 준비를 해라》

오늘중으로 나의글에 대한 원고료를 제시할 것이고. 그에 대한 정당성을 아주 자세히 설명하겠다. 오늘중으로 말이다! 나는 오늘 새벽 2시반에 일어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나의 글이 "당근마켓"에 엄청난 반향을 보고 느꼈다. 내가 아픈 13년동안 그 순진한 mh씨가 육체적으로 힘든것은 힘든거지만, 그 착하고 여린 우리mh씨를 무시하고, 괄시하고, 점심밥도 제도로 안줬던 오정동농수산물에서 야채장사하는 사장은 기다려라! 또 퇴직금을 주지 않은 사장도 사과를 받아낼 뿐더러, 두배로 받아 내겠다. 이것은 많이 봐준거다. 더 있다! 우리가족 모두가 그에 해당된다. 조만간에 KPR-NET《10배의 위자료 받아내기》란 제목으로 글을 쓸것이다. 정신적인 것이든, 금전적 것이든 모두 계산해서 받아낼것이다. 기다려라! 나의 5번, 6번 h/p에는 돈 받아내는 귀재들이 있다. 명심해라! 그 대상지역을 공표하겠다. s?m = 경기도 화성동탄신도시에 1명, 안산에 1명, 수원에 2명, 자! 대전으로 내려왔다. 홍도동 굿마트(현재는 우리들마트가 영업중 이다)의 바지사장 말고 숨어다니는 진짜사장, 석교동에 1명, 목동에 10명, 도마동과 정림동을 접해 있는 APT현장에 1명 ? 아내 : 수원과 화성의 접경지역에 있었던 교회에 1명, 오정동농수산물시장에 1명, 중촌동에 1명, 읍내동에 있는 교회와 그 교회 신도 1명, 둔산동 꽃시장에 1명, 세종시에 대구에서 온 양아치 1명, ? 딸 : 그냥 묻어두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2월 1일부터 전혀 글도 쓸줄 모르는 내가 힘들게 일하면서도 여기까지 계속 글을 쓰게하는 원동력은 오직 13년 이상을 고생한 mh씨를 편하게 쉬면서 병원치료도 받게 하고, 좋아했던 꽃꽃이나 반찬가게나 자격증공부를 하게 하기 위해서 였다. 모두 1월부터 기획해서 시작한것이다. 나는 중학교 다닐때 나혼자 관공서에 가서 호적등본과 주민등록등본의 서로 다른 한자를 직접 바로 잡은 적인 있고, 그때 부터 지금까지 내가 이렇게 하면 회사가 좋아지고, 직장동료가 좋아지고, 동네주민이 좋아진다면 주위에서 아무리 "계란에 바위치기"라고 하더래도 독종이나 미친개가 되어서 좋은 결말을 맺게한 수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내가 육십 평생을 살면서 기획했던 모든일을 다 이뤘다는 얘기다. 비록 13년 동안 허송세월을 보낸것이 아쉽지만 말이다. 참고로 오늘 새벽에 Naver외 카카오등을 뒤졌다. "KPR-NET노아의 방주에 승선하라"의 위력을 발휘할 공간을 한시간 이상 걸려서 이미 준비해 놓았다. 이것은 "당근"에게 협상table에서 커다란 압박이 될것이다. 카카오도 내말에 경청하고 action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KPR-NET을 돈 한푼 안들이고서 어플을 제작할 대안을 이미 세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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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만 당장에 수술 들어가야 할 회사가 또 있다. 바로 죽을똥 말똥 몸을 망가뜨려 가면서 최선을 다해서 미국과 일본장비의 가동율과 품질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나혼자 고군분투 한 나를 파견지로 보내더니, 결국은퇴사를 시킨 회사가 계속 없어진줄로만 알았는데, 얼마전에 사람인 구인구직 site에 다시 나타났다. 친가쪽 이사장과 외가쪽 김사장의 인맥으로 들어온 사람과 몇일전에 통화를 했다. 좌우지간 3개월내로 50%이상을 돈한푼 주지 말고, 나같이 내일같이 일하는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으로 다 바꿔라! 그 회사는 바로 삼보컴퓨터다. 명심해라! 나에게 위자료로 35억을 내놔라^^^ 나의 몸을 망가뜨리고 뒤엉키고 엉망이 된 35년의 위자료이고, 고생한 우리가족의 대한 댓가를 치러라!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 나오고 있는데 도무지 그칠 기미가 안보인다.^^^^^^^^^^^^^^^^^^^^^^^^^^그러니까 망한것이 당연한 것이다. 각오해라! 퇴직금으로 1천몇백을 받았는데, 겨산이 잘못됐다고 500여만원을 다시 뺏어가기도 했었다. 5억 추가해서 40억을 내놔라^^^ 딱 7일 주겠다. 시간을 엄청나게 준것이다. 내 전화번호는 알것이다. 세금계산서가 필요하면, 작년에 느닷없이 세금신고를 하라고 해서 골치가 아팠었다. 인력사무소를 통해서 건설일용직으로 일하는 나에게 참으로 황당하고 난감했다. 대전세무서에서는 도와줄수 없다고 하고, 건너편에 있는 여러군데의 세무회계사사무실에서 돈을 준다고 하는데도 바쁘거나 무조건 할수 없다고 하는게 아닌가^^^ 그때 문뜩 안산시 세무서 건너편에 서 제가 "PR전자"라는 사업자를 내고서 개인일을 할때에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시며 기장을 도맡아 해주신 태양회계사사무실 ❤️유순영사무장♥︎께서 12년이 지났는데도 PR전자를 기억하고, 전화상으로 일처리를 해주신분이다. 기다려주세요. ♥︎유순영세무장님♥︎ 앞으로 제가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모든 회계와 사무업무를 맏길 것입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고개숙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삼보컴퓨터는 나의 조건을 거부하면 완전히 없어지게 만들겠다. 각오해라!

♥︎LG전자는 h/p사업부를 다시 회생시켜라!
나의 5번 h/p 모델명은 X6(2019)를
점검해줘라!
현재 오락가락하고 있어서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다.
그러면 KPR-NET으로 힘이 닫는데 까지 도와주겠다.

♡삼성전자 고객센터에서는 h/p에 대한 idea를 준다고 하는데 필요없다고 했다. 고객만족팀도 바꿔줄수도 없다고 했기 때문에 필요 없겠다.
알아서들 해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burn-in현상에 대해서 나혼자서 3년전부터 분석 들어갔었다.

참고로 알아둬라!
나는 이세돌9단 보다 10년전부터 개인적으로
AI를 분석하고 싸운적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끝으로 나는 2011년에 수원삼성전자 정문 건너편에서 인도 주변에 길게 쌓여 있는것을 보고서
골고다의 언덕이라 명명하고, mh씨의 교회신도들을 불러서 찬양시위와 전도를 해야한다고 했었던 사람이고,
mh씨에게 자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했었다"
그것도 정신이 오라가락하는 상황에서 였다는 것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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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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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 ∙ 10분 전

나는 대덕구청과 주민들을 믿을수가 없다. 그래서 어제 힘든 몸을 이끌고 집에가는 코스와 정반대인 곳을 굳이 가봤다. 역시다! 나의 기억이 틀렸다! 가운데에 대각선으로 평평한 길이 있다. 지금 생각난 것이지만, 중리중학교에도 이 심각한 상황을 알린 것으로 기억난다. 혹시나 police line이라도 처져 있을줄 알았다. 너무하다^^^ 중구에 8년째 살고 있는 내가 알려주는데도 말이다. 대덕구청이나 주민들이 말이다. 나는 돈을 받거나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는게 결코 아니다. 단지 나때문에 13년동안 엄청나게 고생한 mh씨를 편하게 쉬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사업을 통해서 이윤이 발생되면 어린이와 그 부모들, 극빈층, 노약자들을 돕는 계획뿐이다. 미래의 어른이신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지를 도무지 모르겠다. 젊을때나 나이가 든 지금에도 하나도 변한게 없는게 아닌가!!! 사람들의 유대관계도 갈수록 더 무너지고 있다. 내가 왜! 일론머스크의 책을 사서 그의 정신상태를 해부해 보겠다고, AI역습에 대해서 예고를 해야 하는지 말이다. 그리고 왜! 글을 쓰겠다고 나서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말이다. 그래도 써야겠다^ 나중에 글을 쓰겠지만, 로보트로 만든 깡통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각성해야 한다. 글을 쓰다가 몇줄 지웠다. 집에 가야하기 때문에 말이다. radio FM2 100.3Mhz에서 내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클래식과 팝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고, DJ목소리도 너무 듣기 좋다. 앞으로 대덕구청과 대덕구의 주민들은 알아서 해라! 인연을 끊겠다^^^ 어려운 사람들만 생각해야겠다. 단. 신탄진 한국타이어의 화재 원인을 심층분석 들어가봐야겠다. 한국타이어는 불법적으로 취직시킨 70%이상을 한푼의 돈도 주지 말고, 순차적으로 투명하게 직원들을 교체해라! 나의 하나님께서 꿈에서 말씀하셨다. 만약에 이를 어길시에는 전국민 불매운동을 벌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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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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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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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여동생의 본명을 찾아준 사연!
    {3/27일 예고 드렸던
   "나에게 여동생이 생겼어요"를 묶어서 할께요 }
♧I WILL BACK
♧가수 혜은이가 대성통곡하다!
♧신혼초에는 개그맨 이봉원,
    40대 부터는 배우 이상인을 닮았다는 m?씨
♧알아서 계약하고! 알아서 사입고,
    알아서 사먹고, 알아서 사쓰라는 대한민국!!!
♧로트와일러와 눈싸움
♧약식도면
♧SMT전자회사이전
    아침에 짐싸서 저녁에 생산시작
♧3/30 ㅗ j?d{ㅗ약식기호는 j?d씨에게 전화를      하겠다는 기호이고, ㅗ에 동그라미를 그리면
   전화를 했다는 약식기호입니다}
♧레듀셔가 아니고 리듀셔다!
♧데나오시=테나오시
♧1um=0.000001mm, 1ppm=1백만 분에 1
♧power scope
♥︎project#9 미미를 막내딸이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
♥︎idea#2 장애(배려)인 전동 휠체어 idea
  (탁상행정)

4/5 금요일
♧hsk30년된 금형공장 30년만에 청소를 하다
    (제조현장의 인력난)
♧죽은 친구가 살아 있을거란 착각으로 공항장애
    를 격은 세월(smart farm)
♧폐쇄공포증(dj시 ne동 농수산물도매시장)

4/6 토요일
♧"체험 삶의 현장"
    3D Printer idea의 dilemma!!!

4/7 일요일
♧우즈벡교환학생
  《한시간동안 i/s(인터넷 검색)해서 일요일             에도 일할수 있는곳을 찾았다》
♧마스크를 벗어봐 주세요
♧dj시 Landmark "신세계사이언스콤플렉스"

4/8 월요일
♧ ***-****-**** ♥︎idea#1 실패는 두렵지 않다! Action하라!!!
  《전기요금을 줄여보자!!! 대기전력》
《ap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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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4월 18일 목요일
글을 올린 내용이며, 그 아래는 최근에 소제목으로 정한것이며, 그 이전에 memo해놓은 50개
이상의 소제목이 있습니다.

♡우즈벡 도나통을 만난 첫날 분명히 약속을
   했거든요.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일을 꾸준히
   할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이렇게 단시일내에 약속을 지킬수 있을지
   걱정되었던 것은 사실이거든요.
   "하늘이 감동했나 보네요"
   이 일을 계기로 인생4막을 기획해 보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고요.♥︎
  
s?m : 《그래도 화가난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서,
           무작정 화엄사를 멀리하면서 걷기 시작
           했다.
           500미터쯤 걸어가다 보니 버스정류장이
           눈에 띄었고, 그곳에는 여행을 온듯한
           젊은여성 두분(둘리)이 앉아 있었다》
          
♤☆♧얘기는 조금 남겨놓고 다음에♤☆♧      

《ap 1컷》
s?m : 안녕하세요.
          《멀리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혹시 구례구역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아시나요?
둘리 : 잘은 모르는데, 많이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
s?m : 어디 멀리서 오셨나봐요?
둘리 : 네!  수원에서 왔어요
s?m : 네!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나는 수원영통에서 97년 12월25일
          첫입주때부터 14년 살다가 지금은 대전에           내려온지 13년째인데요.
          혹시 전자회사 다니시나요?
둘리 : 아니요.
s?m : 그러시면 무슨일을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둘리 : 《입을 꾹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다.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s?m : 화엄사에 왔으니 젊었을때 지리산에서
           산행하다가 웃지 못할 추억이 있는데
           얘기해도 될까요.
둘리 : 네!  말씀해보세요.
s?m : 93년도에 여름휴가차 진주시에서 화엄사
         구례까지 종주하는 계획으로 두번째
         지리산을 종주하던 와중에 백령소대피소를
         지나서 갑자기 계획을 변경하게 됩니다.
         다름아닌 뱀사골로 내려가는 코스였습니다.
         뱀사골을 내려가니 해가져서 얼른 텐트를            친후 땀에 젖은 옷가지를 빤스와 런닝만을           남겨놓고 벗은 옷가지를 텐트 고정줄에
         대충 널어 놓고, 가스버너로 밥을 해서 대충
         요기를 때우고 곧바로 꿀잠에 들어갔습니다
         밝은 새날의 아침이 되었습니다.
         겉옷을 걷어보니 옷이 모두 젖어 있는게
         아닙니까!
         고등학교 동창이고, 같은 회사동료였던
         친구는 빨개벗고 갔는지 도무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저는 광목재질의 뻣뻣해서
         찰삭 달라붙지 않는 호피무늬의 트렁크빤스
         에 런닝을 입고 집에까지 가보겠다는
         다소는 창피하고 찌질한 어쳐구니 없는
         계획이었지만 달리 뾰족한 수가 없는 터라           어쩔수 없이 강행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뱀사골에서 버스를 타고 남원시에서 기차를
         타고 대전까지 가서 또 버스를 타고 대전에          있는 부모님집까지 가는 계획이었습니다.
         그것도 환한 대명천지에 말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느낌이 어떠세요?
둘리 : 매우 창피하셨겠어요!
s?m : 챙피하다기 보다는 들킬까하는 스릴도
           있고,
           팬티는 역시5,000원짜리 호피무늬가
           대끼리(경상도 사투리)야!!!
           라고 생각이 들었던 젊은시절이 있었네요.
둘리 : 《제가 부담이 되었는지 버스정류장
           옆으로 피합니다》
s?m : 《혹시 팬티얘기를 해서 변태라고 생각
         하는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멀어지는 둘리를 보면서,
         큰소리로 외칩니다》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좋은친구와 젊음은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택시를 타고 구례구역에 도착해서 역앞           광장에서 몇컷의 사진을 찍은후 승강장으로
         이동하던 와중에 갑자기 생각난 것이
         기차여행을 우리딸 중학교 2학년때 dj시
         에서 지원했던 차상위계층의 부모와 함께
         가는 KTX부산여행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꼭 9년만이네요.
         이때는 마트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까지 마트의 마감반이었습니다.
         이때도 일에 미쳐있지 않았나!
         혹시 우울증에서 벗어나려고!
         아니면 가장의 위치로 돌아가려고!
         어찌하였던간에 최선을 다한것은
         사실입니다.
                                       
☆다음글은 3/27일 예고 드렸던
    ♧13가구 빌라의 여섯배이상 나오는
       수도요금을 해결해보자!
        {IMF 외환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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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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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13년간의 정신적으로 암흑 같은 어둠의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뚫고" I WILL BACK"을 다짐했던 서천의 맥가이버가
서울,경기도에서 23년간 갈고 닦은 기술로 도움을 드리고져
합니다.
저에게는 28년간 6대의 h/p
으로 모은 2,500여개의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제가 판매사원이 아니었냐구요. 아닙니다!
책임지고 주어진 임무를 완수
하겠습니다.
현재 설치되어 있는 제품명과
제품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를
동영상으로 보내주시고,
사양서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Have a nic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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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20240201

be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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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2024년 2월 1일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연애편지 한번 써본적도 없고, 군대에서 부모님전상서를 쓰라고 하면 인사말 두줄이상은 쓸줄 몰랐던 제가 이렇게 글을 쏟아내는 재능이 있는지를 지금도 도무지 믿기지가 않네요.
참고로 1988년 2월 25일 SB컴퓨터에 입시해서 매월 diary를
2~4권씩을 썼었던것을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알게 되었고,
현재의 글을 쓰는 주된 내용은
과거의 어그러진 인생과 인생2막, 인생3막에 대한 근래와 현재의 내용이고, 인생4막은 미래의
Vision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데에 있어서는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꾸준히training시킨 머리속의 수많은
이야기방에 저장되어 있는 글이며, 5,6번 h/p의 기능은 단지
기록하고 편집하고 수정하는
Note역할만 할 뿐입니다.
끝으로 저는 책을 보는것을 아주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앞으로 부족한 글이지만,
여러분의 인생을 삶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근에게 제안할 사항
1. 사진을 여러장 한꺼번에
올릴수 있도록 해주시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편하실거라는
생각
2.h/p으로 찍은 동영상을 올릴
수가 없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네생활에 어울리지 않는 댓글이에요. 운영정책에 따라 숨김 처리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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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아주 특별하고 뜻깊은 인연
나태주선생님 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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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우리APT 15층 3,4라인 주민들에게 이사떡 돌리기!!!

be해피
be해피
중구 목동
작성자

오늘은 mh씨를 아껴주시는 목사님과
교인분들께서 오셔서 1차로 집들이를 시작하기 때문에 맵떡을 준비했다.
대전에 처음 내려와서 살았던 동네의
대가떡집에 주문해서 받았고,
2차로 집들이 할 시기는 인테리어를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OLED TV가 들어오면 할 계획이다. 이때는 15층인지 3,4라인 동네분들에게도 이사떡을 돌릴것이고, 거하게 준비하려고 생각중이다.
제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에게도 가까이 있으면 드렸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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