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양로원협회 ...

의진님
머위꽃 여그요
ㅋㅋ

그러네요
모처럼 보라보라 하늘

비개인 하늘 ~~
노을이 이쁘게 물들어~~
하고 있네요^^
맛난 저녁들 드세요^^

매화가 활짝 폈어요
ㅋㅋ

날씨좋아요^^

저는....
사부작 사부작 ~
나가봅니다
ㅋㅋㅋ

사랑해요~♬

읽다가
너무웃겨서 ~~~ㅋㅋ
사또는 부임하자마자 마을에서 선행을 한 사람들을 치하하려고 이방에게 적임자를 묻게 되었고,이방은 효자청년을 추천했고고 ,사또가 효자 청년에게 "그래, 듣자하니 네가 이 마을에서 효심이 지극하다고?" 그러자 청년은 겸연쩍은 표정으로 "효심이 지극하다니 당치 않으십니다, 저는 자식으로서 제 할 도리를 다했을 뿐입니다.하자,그래, 그동안 네 아비를 어떻게 봉양했는지 한번 얘기해 보거라" "사또, 저는 그저 돌아가신 어머님을 대신해서 매끼마다 따뜻한 밥을 지어드리고, 빨래해 드리고,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도록 잠자리를 돌봐 드렸을 뿐입니다."한께 사또는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네 이놈.. 저런 불효 막심한 놈이 있나?" 그 말을 들은 청년과 주위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해서 사또의 얼굴을 쳐다봤다. "당장 저 불효막심한 놈에게 물곤장 10대를 쳐서 다스리거라""저 불효막심한 놈의 잘못을 정녕 모르겠다는 말이냐? 어미가 없으면 새 어미를 구해다 드려야지, 어찌 네가 네 아비의 지어미의 역할을 하였더냐? 당장 물곤장으로 다스려라.." 곤장을 맞고 집으로 온 청년을 보고 깜짝 놀란 아비가 물었봤다.
청년이 사또의 말을 그대로 전하자, 청년의 아버지가 혼자말 중얼거렸다
"이제야 명관이 부임하셨구먼ㅋㅋㅋ
혼자계신부모님께
효도 합시다용 ㅋㅋ

반짝짝 해 떠요~
9시 되기전에 비 그침!

오늘은 장흥 해동사를 갑니다. 안중근의사 유패가 모셔져 있는곳입니다. 오늘 3.26. 10시 15분 순국을 하셔서 그 시간에 맞추어갑니다. 비가 안오면 드론도 날릴것 같은데 강풍이 변수네요

네이버가 변덕이
죽 끓듯 하네요
9시까지 비오고
그치네요~~~^^

오늘도 어제처럼
비가 왔다 갔다 해요
낮엔 14도 라네요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런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아들이 생일선물로 사준 고귀한선물
귀에 꼽고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 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은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 수 없었던 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기억하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의진님 잠안올때 책읽은다 생각하시고 보심 재미있어요 ~~

뭔 댓글이 전부 읽을수없게 많다요? 댓글 찿아 읽으려고 눈 까고 있네요

1번부터11번 웃프네요 앗싸 바쁘게 살았더니 진짜 끝에서 1빠네요 열정님 모모님 아카시아님
다른분들 모두 다녀가셨고 ㅋ ㅋ 이련을 적는디 마음이 급해서 이ㄴ을 적고 있어서 혼자 웃다가 1빠에 좋아서 웃다가 하여간 완전한 1빠요 축하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