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맞추시는 분들은 머리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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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엽서
보라빛엽서
광산구 신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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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 활동 테스트 ㅋ

이걸 맞추시는 분들은 머리 회전이
겁나 빠른 영리한 분 이시래요 ㅋㅋ
싱심풀이 땅콩으로
한번씩 도전해보세요 ~~~
힌트.... 속담 이래용 ㅋㅋ
1.ㅇㄴㄸ ㄱㄸㅇ 연ㄱㄴㄲ
2.ㅅㅇㄱ ㅇㅇ간 ㄱㅊㄷ
3.ㅁㄹㅎㄴㅇ ㄴ벼ㄹ
4.ㄱㅈㅁㅇ ㄴㅁㅇ ㅂ람 ㅈ ㄴ ㅇㄷ
5.ㄱㄴㄴㅇ ㅈ날 ㅇㄷ
많이들 웃는날들 되시길요^^

∙ 조회 820

댓글 270
14

보라빛엽서
국빈장례식장
광산구 신가동

(감사해요)

보라빛엽서
국빈장례식장
광산구 신가동

최고리

보라빛엽서
보라빛엽서
광산구 신가동
작성자

감기약먹고
일찍 자요
모두모두 빠이~~
좋은밤 되세용^^

보라빛엽서
열정맨
북구 동림동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하루 일과가 후딱 지나가 버리지요?
어떤이에겐 유익한 하루가, 어떤이에겐 우울한 하루가,
어떤이에겐 웃음이 넘치는 하루가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제 아내에게 전화가 오면 울리는 벨소리이기도 한
리차드막스의 곡을 안내해 드립니다.

리차드막스는 1963년생으로 미국 시카고 출생. 5세 때부터 아버지의 상업광고에 등장해 17세까지 CM송을 노래했다. 1987년 데뷔앨범 《Richard Marx》를 발표해 1988년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영화 《데킬라 선라이즈》의 주제곡를 작곡했으며 여성 메탈그룹 빅슨·포코·에니모션 등에게 곡을 주어 능력을 인정받았다. 1989년 두 번째 앨범 《Repeat Offender》를 발표하였다. 앨범은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했으며, 1991년 세 번째 앨범《Rush Street》를 내놓고 내한하였다. 라는 정보만 있습니다.

Richard Marx - Straight From My Heart
(리처드 막스 -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The sun's still warm and most days are good
태양은 아직도 따뜻하고 대부분 좋은 날들이네요
The world still turns like you said it would
그대 말처럼 지구는 지금도 돌고 있지만
But this pain seems to never let me go
이 아픔은 날 떠나질 않고 있어요.

And there is really no moving on
그리고 진정으로 떠난 일은 전혀 없어요
There's only going along (? 조금 다르게 부르네요)
그냥 세월따라 가는 것 뿐이죠

And I will always be better for you loving me
날 사랑해준 그대에게 늘 감사하며 살아갈께요
Better for the times we shared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에 늘 감사할께요.
That travel with me everywhere
함께 안 가본 데 없이 여행다니던...

And I will always try to hold my head up to the sky
고개들어 하늘을 보도록 할께요
If only just to let you know
그대가 알아 주기만 한다면...
That straight from my heart, I still miss you so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 하고 있어요

If I could I would gladly trade
만약 바꿀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A thousand tomorrows for one yesterday
수 많은 내일들을 어제의 하루와 말이죠
There are so many things that I would say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아요.

You're a part of every memory
당신은 모든 추억의 한부분
And that lives on in me
그것은 내 안에 살아 있어요

And I will always be better for you loving me
날 사랑해준 그대에게 늘 감사하며 살아갈께요
Better for the times we shared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에 늘 감사할께요
That travel with me everywhere
그 여행은 어디든지 나와 함께 하죠

And I will always try to hold my head up to the sky
고개를 들고 하늘을 올려다 보도록 애쓸께요
If only just to let you know
그대가 알아 주기만 한다면...
That straight from my heart, I still miss you so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이야기, 지금도 그대를 그리워 하고 있어요

Oh, and I will always be better for you loving me
오, 날 사랑해준 그대에게 늘 감사하며 살아갈께요
Better for the times we shared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에 늘 감사할께요
That travel with me everywhere
그 여행은 어디든지 나와 함께 하죠

And I will always try to hold my head up to the sky
고개들어 하늘을 보도록 할께요
If only just to let you know
그대가 알아 주기만 한다면...
That straight from my heart, I still miss you so
내 마음에서 바로, 아직도 그대를 많이 그리워 하고 있다는 걸
Ooh, straight from my heart, I still miss you so
오,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그대가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보라빛엽서
모모
광산구 신창동

무사영호꼼괴로우시니?
사는거
경허고
영허고
정허난
살아신디...
허운데기뜯길만큼
살아분건아니마씸.
무사 영 검질 매고 더운것처럼숨막켜우카,
사는거마씸...
이녁이랑나랑 촘고
그냥저냥사는거우다.
사랑은예
이녁이랑나영 손잡는거우다.

보라빛엽서
보라빛엽서
광산구 신가동
작성자

*연분홍 사랑*
가슴에 싹이 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 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가슴에 아로세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 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

보라빛엽서
노랑이
광산구 운남동

내 저녁밥

보라빛엽서
보라빛엽서
광산구 신가동
작성자

요거 생선 이름
아는 분? ㅋㅋ

보라빛엽서
노랑이
광산구 운남동

즐거운 노래를 쓰라고
기운 빠지는 노래 쓰면 더 기운빠진다고 했지!!ㅡㅡ

보라빛엽서
보라빛엽서
광산구 신가동
작성자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 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보라빛엽서
모모
광산구 신창동

아팠니?
그랬었구나...
널 가슴뛰게 매번 설레었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널 사랑했어.
어쩌면 지금도 사랑일거야.
보면 좋았고
생각하면 그리웠고
니가 내미는 그 모든것들이
소중했어.
아니?
넌 내 눈에 언제나 빛났어.
태양이 없는 밤에도
니 눈빛에
니 웃음에...
때론 너 뒷모습에
표현 안되는 울컥함으로
감사하다
행복하다...
내 절절함을 넌 모를거야.
가끔 그때가 그립다.
니가 그리운거지..
그 반짝이던 그때의
내가 그리운건지...
고마웠고 미안했어.

보라빛엽서
열정맨
북구 동림동

광산구청에 갑니다. 아는분이 오늘 새마을지회장 이임식을 한다하셔서 잠시 찾을려고 해요. 행정기관은 친절하지 않아서 별로 가고 싶지 않는 곳입니다. ㅎㅎㅎ.

보라빛엽서
보라빛엽서
광산구 신가동
작성자

아,아,
마이크 시험중 ㅋㅋ
공감않누른 사람들
자수해서 광명찾으시오 ~~
북한사람이다고
수사본부찌르기전에
ㅋㅋㅋ
칠판에 요라고 쓰기전에 ~~~ㅋㅋ

*떠든사람*
황금연못님
무소유 님
의진님~~~ㅋㅋㅋ

보라빛엽서
황금연못
광산구 신가동

거긴 안되요~
요즘 고기질이 너무 안좋던데요.냉면 드시려면 첨단 청석골로 가세요.
불고기도 같이 곁들여 드시면 좋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보라빛엽서
모모
광산구 신창동

어라?
보라님 육상선수셨대요?
댓글 단다는게...
지우고 밑에 달라했더만.
암튼 멋진 분이여요.

보라빛엽서
보라빛엽서
광산구 신가동
작성자

봄은 왔노라 <박인환>
겨울의 괴로움에 살던 인생은
기다릴 수 있었다
마음이 아프고 세월은 가도
우리는 3월을 기다렸노라
사랑은 물결처럼 출렁거리며
인생의 허전한 마음을
슬기로운 태양만이 빛내주노라
전화 에 사라진
우리들의 터전에
페레즈 네즈의 꽃은 피려니
세계가 꿈이 되고 꿈이 세계가 되는
출기찬 봄은 왔노라
어두운 밤과 같은 고독에서
마음을 슬프게
피로시키던 겨울은
울음소리와 함께 그치고
단조로운 소녀의
노래와도 같이
그립던 평화의 날과도 같이
인생의 새로운 봄은 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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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엽서
보라빛엽서
광산구 신가동
작성자

노랑아
어제준것 달달하게
빨고잇으~~
잘 묵을께~~~ㅋ
기분전환용으로
좋아불어 ㅋㅋ

보라빛엽서
모모
광산구 신창동

검사하고 기다리는동안
걷다보니 저리 피어있는
잡초가 보였어요.
산다는건 그게 뭐든
열심히 뿌리내리고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소중하지 않는건 하나도 없네요.
너도, 나도...
서로 태어난김에 사느라 애쓴다.
다독다독해주고 이뻐해주고
미운짓하면 꿀밤한대 주고
차한잔 대접하고...
아둥바둥해봤자 뭐 결국 끝은
똑 같으니까요.
한 두시간 해바라기하면서
생각해보니 미움을 사서 하더라구요.
천성이니 꿀밤한대에 차한잔으로
퉁칠날 있겠죠?
햇살이 참 좋습니다.
우리 모두의 앞날이길 바래요.

보라빛엽서
보라빛엽서
광산구 신가동
작성자

가끔씩 나도 모르게 짜증이나
너를 향한 맘은 변하지
않았는데 혹시 내가 이상한
걸까 혼자 힘들게
지내고 있었어
텅 빈 방 혼자 멍하니
뒤척이다 티비에는
어제 본 것 같은 드라마
잠이 들 때까지 한번도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들고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 사실 헷갈려
무뚝뚝하게 굴지마
연인인 듯 연인 아닌
연인 같은 너 나만 볼 듯
애매하게 날 대하는 너
때로는 친구 같다는 말이
괜히 요즘 난 듣기 싫어 졌어
매일 아침 너의 문자에
눈을 뜨고 하루 끝에는
니 목소리에 잠들고 파
주말에는 많은 사람 속에서
보란 듯이 널 끌어 안고 싶어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때로는 친구
같다는 말이 괜히
요즘 난 듣기 싫어 졌어
너 요즘 너 별로야 너 별로야
나 근데 난 너뿐이야
난 너뿐이야 분명하게 내게
선을 그어줘 자꾸 뒤로
빼지 말고 날 사랑한다
고백해 줘 여전히 친구인척
또 연인인척 행동하는 모습을
전부다 돌이켜 생각 할 수록
너의 진심이 더 궁금해지는 걸
girl you're so ambiguous
난 못해 무엇도 아니
어쩌면 기적을 바라지 lotto
확실한 표현을 원하지만
너의 미소 띈 표정에
잊어버리지 난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
닌 니꺼 같은 나 순진한 척
웃지만 말고 그만 좀 해
너 솔직하게 좀 굴어봐
니 맘 속에 날 놔두고
한 눈 팔지 마 너야말로
다 알면서 딴청 피우지 마
피곤하게 힘 빼지 말고
어서 말해줘
사랑한단 말이야 ㅋㅋㅋ
*저 요즘 봄타나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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