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선물..코인등 제주변에 ...

주식..선물..코인등 제주변에 주식부터 코인등...
자산증식에 수단으로 많은 젊으신분들도 하고 지금 젊은세대에 부부는 아이들 용돈으로 주식을 사는부모도 꽤많습니다.
저도 주식 한번해서 수익률은 1년8개월만에 딱 2개갔었네요
그러나 주식하지 않습니다.
주식,선물,코인등...부동산등등 다양한 재태크에 수단이 존재하지만..인생에 굴곡이 많아서...빨리성공하고픔 맘이 컸는데..
그것도 내뜻과 내맘대로 되지않는다는것도 알았지만..제게는
인생에 좋은멘토 7분정도에 좋은영향을 받은듯 싶고..그 멘토분들은 제가 살아있는한은 계속 좋은관계를 유지할겁니다
3년만에 식사한번 한적도 있지만...밥먹거나 술먹는 회수에 연연하는 나이대가 지났고..최근 3년만에 제가 찾아뵈었네요
주식,로또등등...일확천금이 한번에 오는경우는 극히 드물일이고..저또한...몸을 많이 쓰다보니 편한것을 쫓으려는 맘도 생긴다는것을 아는데...주식..정보나..소스로만 다가가면 안된다고 봅니다.기본적인 자기만에 선과 룰을 만들고 당연 공부및 분석을해야 합니다.제가 갈평생친구 2명은 주식...3개다하는친구가 있네요.그러나 재미볼때는 크게 있고...손실을 크게 볼때도 있는데..중요한것 저에게 주식을 권하지는 않네요.^^;;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을수 있다입니다.저또한 아이가 커가는
시점에 2배에 기쁨도 맛보았디만..2020년부터...공부했네요
9개월정도...그러나...주식을 하기전에 그냥 이길을 가지말자고..생각했네요.제목과도 같습니다.
제가 공부를 잘했느냐?제때는 국민학교였기에 4학년때 학습부장하고..대학교때까지 체육부장만 했네요^^;;~반장할기회도 있었지만...가정형편이 안좋아기에 부모님에게 부담주기실어서...대학교때는 실기시험 2개로..교수가 넌체육부장이다
정보,소스로만 주식이나...다른 투자 수익을 쫒아가는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것과 같다고 보고..나를 중심은 있기에 나름기준은 잡아야 겠다하여 노트한권을 채우는데..9개월..
제지인인중에는 은행에 금을 사놓을정도로 부유한사람이 있는가 하먼..주식이나 선물 코인...사업...주업을 소홀히 하고..
돈을 쫒는 지인들도 많이 보았지만...투자는 빚을지고도 할수있지만...쉽게 생각할것도 아니고...손실/수익을 다껶어 보아야 내공이 쌓인다고 보는데...자기공부/노력/정확한 분석/없어도..되는만큼에 돈으로 시작해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에 맘은 간사하고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그욕심이 큰 화를 불러오기에...제가 주식을 하려고 했던것은 수익률에 달콤함을 맛보았기 때문인데...주식에 기준중에 하나가..제기준으로는..
은행금리보다 높으면 만족한다였네요^^~
그래서 1년은 공부하고...조금에 비자금으로..시작해보자 였는데 발을 담구지는 않았네요.명절및 친구들 주식..정치...코인..건강에 적신호등등....사람들,언론가,분석가,심리분서가,지식인등등...저이분들보다 인성이 좋으신분들에 맘이 갑니다
결론은 얇은 지식으로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남을 분석하고..판단하기는 좋으나 자기를 관찰하고..
자기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보기 힘든데..최근 여성 2분이 사경적기를 했고...한분이 책을 만든다고 하여 출판목적인줄알았는데...평생 소작용이고..자식들에게 그냥 물려주기위해
작업하시는분을 보고 참기분좋았습니다.
내가 살기 좋은세상이 아니라 내자식 내뒤에 후손이 좀더 살기좋게 하기위함 마음수양및 실천적인 삶을보고...빈수례가 요란하듯...진정한 고수는 함부로 판단하거나...섣불리 경거망동하지는 않네요.제가 목수일도 조금 할줄은 알지만...진정한 제기준으로 목수에 초고수분은..나무를 심는 목수라고 보내요
그런분 한분 알고 있습니다,목공소를 운영하셨고...나무를 베지는 않았지만..목수일로 부모...가족...형제...지인들과에 고마움삶을 사셨는데...나무를 심어야겠다는 맘을 가지셔서...부인분과 의미있게 묘목을 구입해서 소리없이 산에도 심으십니다
빠른답/빠른결과를 선호하고 쫒는 현대사회에서...
느리지만..정확하게 ..바로가는것에 중요함을 얘기하고 싶어서..21년도에 당근게시글에 글을 올렸다가...지운기억도 읽는 제삶에 일부이기에 전 기록합니다.내가 실수한것과 반성해야 할것도들을..당근에 재능기부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나름제기준으로 하려다가 나의편견에 반영된것을 쓰지않고..
무작위로 아직은 하지만...이번에 일하나 하고 3만원받아 2만원 받고 1만원은 빵.우유 사드리드렸네요^^;;
직장인 셨고...넘 인품이 좋더군요^^~
기회도 준비된 사람에게 많은기회가 오는것이지 막연히..
좋은 사람,좋은 기회가 그냥 오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겨울에 끝자락에...돈을 쫒기보다는 자신을 정확하게 되짚어보는...시간도 가져야 하고...비록 돈이 적거나 힘든상황에도
마음에 희망과 긍정에 요소가 가지는것이 중요햐기에..
저는 건강을 몸/마음에 건강을 잘 유지하시면서...
한번 내자신을 냉철하게 되짚어보는 시간도 가져봤으면..
하는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