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소음

와 .. 저랑 똑같은 반응이시네요 집주인분 ㅋㅋㅋㅋ 진짜 노답이시네요 건물주가..

키 185몸무게 90키로 넘는 친구들 없어요? 또라이한테는 더 또라이가 약입니다 ㅋㅋㅋㅋ

퀴키님 ! 일단 은 한번은 직접 찿아가서 주의롤 주는것이 현명 할듯 하네요 상대방 이 미안하다고 조심 할께요 하면 끝날거 같은데 이웃끼리 가능 한 좋게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쪽지 남기고 했었는데 집주인한테 자기는 떠든적 없다하고 나중에는 집주인한테 말하지 말고 자기 집 문 두들기라고 협박하더라구요 ㅠ

덩치 큰 문신한 남자분이 그러셔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시끄러워서 잠은 못자고 매일 술파티 열고 해서 일년동안 돈만 내고 거의 못 살았어요 ㅜ

그람 친구들 데리고 가세요 제가 가줄까요?

쿠키님 제가 가줄게요 쌉가능 합니다

그때가 20년도라 완전 예전일이에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ㅜㅜ 제가 대학교 1학년 때였는데.. 양 옆이 그런 이상한 사람들일줄이야.. ㅜ 좋은 이웃분들 만나는것도 복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뒤로는 관리실 있는 곳만 자취했어요 ㅠㅠ

도라이새끼한테는 더 도라이짓 해야 하는데요 아깝네요

그러니까요 ㅠㅠㅠ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포마드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