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집에서 담배를 피고는 현...

아이들이 있으니ㅠㅠ 되도록이면 싸우는것보다 먹을거라도 사서 보내면서 다시 얘기 하시는건 어떨까요? 똑같은 상황에서 짜증나도 계속 반복해서 그렇게 하니.. 적당히 눈치는 봐주더라구요

경비실불러도 답없어요. 그사람들일이 아니거든요.
주민회나 동대표에게 말해야됩니다

함께사는 세상엔 서로의
배려로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걸 왜 모를까요 ㅠ~
직접 나서기보다 경비실을
통해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엔 참 희한한 사람 많아요...같이 상대하면 똑 같은 부류가 됩니다.말싸움이 되돌릴수 없는 사태가 생기고 전 몇일전 그런일을 직접 봐서...우리 옆집에 정신병자가 사는구나...하고 포기하시고 굳이 대응하시겠다면 좋아하시는 음악을 틀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현관문에 선풍기 틀어놓고 계심 넘 유치할까요? 그집에 냄새 다시 들어가게;;;
그사람이 뭐라고 시비걸면 우리집도 환기중이다 라고하면...흠.. 이성적으로 해결하고싶지만 이상한사람한테 이런 유치한방법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ㅠ

그어떤 방법도 안통할겁니다 정신병자네요 포기하시고 대신 방화나 칼부림시 대피대처법을 미리 숙지하시고 대비하세요 굉장히 위험한 인물로 예상됩니다

못된 사람이 많아서 말 잘해야지 괜히 큰일 나요근대스틀네스엄청밭겟녜요~

그래요 요즘 무서운세상입니다.정중하게 말해보시는게 순서일듯요 반응이 일반적이지않다면 다시 방법을생각하셔야될듯해요
글쓰신거보니까ㅠ이미 일반적인사람이ㅜ아닐것같네요

싸우려고하지마세요ㅜㅜ생각자처가 다른 사람입니다.

칼부림나는 소리들 하고계시네 뉴스도 안봅니까 정중하게 소리높이지말고 입장을 밝히고 자제해달라고 얘기하세요 신고는 최종이고 극한상황만 만듭니다 떡하나 건내주고 웃으며 해보시길

쥐라도 잡아다가 풀어야죠

문열어 놓을때
본인 현관 문앞에서 고등어를
제일 비린내
심한거 부스타
사용 내새 강하게 맞불 놓으면
어떨까요?
생선 아니고 다른 고약한 냄새
나느거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