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공원 쪽에 잔나비 몽키호텔 건물 새로 생겼던데 ㅎㅎ 뭐하는 곳일까요? 그릭고 옆에도 큰 건물 하나 올렸네요 ㅎㅎ 뭐가 생길까요~?
가수 잔나비 매니지먼트 건물이라고 하네요.
그렇군요 로고 귀여워요
오 역시 분당의 아티스트
그렇구나~~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가 최애곡 중 하나인데~~
진짜.호텔은 아니죠?
ㅡㅡ 학폭이고 나발이고 성공하면 덮어주는 ᆢ 너무 슬프네요
학폭 멤버는 탈퇴했는데요?
잔나비 현재 맴버 2명은 학폭과 관련 없어요.
3개월 전 작년 10월에 옷 수선하러 갔다가 맴버 중 김도형님이 수선하러 와서 보게됐어요. 팬이라고 하면서 사진 찍어달라니까 바로 손으로 머리 정리하더니 사진 찍어줬답니다. 수선집 사장님 왈.. 너무 착하대요.
이매동쪽 탄천로랑 판교수서도로위의 하늘공원쪽에는 유난히 너구리가 많이 목격되어요^^ 저번에는 하늘공원에서 한마리 오늘 밤에 운동하러 나왔는데 두마리가 같이 있네요 부부너구리같아요 풀을 뜯어먹고 있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도 아주 근접하지않는한 신경안쓰고 다정하게 먹고있어요 강아지 있는분들 산책하실때 소형견주분들은 주의하셔야할것같아요 조금더 가까이 다가갔더니 두손들고 겁을 주듯하니까요^^~ 암튼 사진으로만 보는 너구리를 요즘 자주보니 신기해요^^
이매2동·동네풍경·
정자역에서 지금 드라마 촬영하던데 배우들 누군지 아시는분 계시나여?11월방영예정이라구하네용
정자3동·일반·가급적 남자 마사지사분이 계시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서현동·생활/편의·또 내년10월초까지 일할수있게되었네요 물론 계약직인데 이젠 양질의 일자리로 자리잡기위해서 주경야독ㅋㅋ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서현2동·일반·원래 밝은 아이였는데, 언젠가부턴가 말을 걸어도 대답도 잘 안 하고 엄마인 저를 막 피하고 그래서 사춘기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학폭을 당한 것 같아요. 정확히는 SNS 상으로 당한 건데… 이걸 사이버불링이라고 했던가요? 아무튼... 요즘 너무 수상해서 몰래 저희 애 SNS를 봤는데 막 댓글에 별별 말이 다 써져 있더라고요. 차마 뭐라 할 말이 없어서 그냥 그 자리에서 울고 있다가 아이랑 마주치는 바람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아이에게 그런 말을 한 애들한테 다 복수하고 싶어서 화나는데 아이는 엄마인 저를 보고 괜찮다고 하니까 그냥 하염없이 마음이 무너지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내동·고민/사연·장보러 대형마트에 갔다 장보기 시작 하면서 눈에 띄는 거슬리는것들이 있었다 쇼핑하다가 안사고 싶을때가있고 제자리에 놓으러 가기 싫을때도 있다 공산품은 아무데나 내팽겨쳐도 그래도 그랬나보다 무심히 지나치고는 했는데 그건 상하는제품은 아니니까 그런데 냉장제품고기를 공산품있는곳에방치시키고 냉장류제품을 냉동실에 방치시키고 우유를 과자류쪽에 넣어두고 두부도 냉동칸에 던져놓고간다 아~ 진짜 왜 그러세요!!! 그냥 계산대에서 빼내서 안산다하면 직원분들이 가져다 놓으시던데 이렇게까지 하시는이유가 뭘까요? 제자리는 아니더라도 냉장을 냉동에 냉장을실온에 이건 아니지 않나요!!! 나름의생각과 방식 무지 존중하는 나.이지만 이건 아니지 않을까요 존중할래야 할수가없네요!!! 마트가서 쇼핑했는데 안사고싶을때 냉동식품은 냉동자리에 냉장식품은 냉장자리에 놓아주셔 요 아니면 계산대에서 빼놓으시는게 어떨까요?
서현동·일반·수내 wmc 건물에 사람들 왜 이렇게 모여있는지 아시는 분…?
수내1동·생활/편의·
문의해서 설명해주면 잠수 타는 사람들은 왜그래요? 대답을 좀하세요!!!!! 그게 어렵나
야탑3동·일반·소개팅 어플로 남자 한명을 만났는데 카페에서 2시간 넘게 대화하면서 말도 잘 통하고 가치관이 잘 맞기도 했고 정확한 시간, 날짜를 잡진 않았지만 이번주 중으로 만나자고 하기도 했고 차로 집 앞까지 데려다주면서 은근슬쩍 터치도 하고 플러팅도 은근 날리면서 티를 내는 것 같더니 당일 헤어지자마자 다음날까지 내 카톡 안읽씹하더니 저녁에 카톡 차단까지 해버렸어....대체 이건 무슨 심리인거야??맘에 안들었으면 그냥 인연이 아닌 것같다면서 얘기라도 해주던가 아무 말도없이 차단 당하니까 어이없기도 하고 괜히 나 혼자만 설레발친건가 싶기도하고 괜히 자존감만 떨어지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건가요??
서현동·일반·윗집이 탑층인데 지 머리위에 사람 안산다고 생활을 막하는데요 청소기는 밤 아니면 아침 6시에만 돌리고 밤마다 운동기구인지 청소를 하는건지 물건을 쿵쿵쿵쿵 거리는데 이거 몇년씩 참으니까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관리실에서 종이쪼가리 붙이는건 소용없는거같고 우퍼 붙일 공간도 없는데 해결해보신분 계신가요?
서현1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