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에 대형 오피스텔들 대부분이...

송탄에 대형 오피스텔들 대부분이 짓기전부터 광고를 이렇게합니다
10년간 월세 얼마보장 이렇게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라 투자대비 수익률 괜찮네 라고 생각해서 계약하는거고요
오피분양받으면 그뒤로는 시행사에서 임대관리업체한테 떠넘깁니다 그러면서부터 잘못되는거지요
1~2년사이 당장 잘못되는건 아닙니다
왜냐면 적자가 누적이되려면 시일이걸리니깐요
임대관리업체는 그분양받은 사람들한테 위임관리 명목으로 보증금도 지들이관리한다고 집주인과(분양자) 계약서를 씁니다
내가관리하고 우린 니들한테 월세만 잘주면되 이런식이에요
집주인들이 보증금은 왜가져가냐 뭐라하면 위임관리라 그렇게해야된다고 이런저런말로 설득 합니다.
근데 왜무너질수밖에 없느구조냐면요
애초에 자본금도 쥐뿔없는 법인이기도하고
예를들어
월세수익금 50만원 주인한테 지급하는데
주변시세가 떨어져서 세입자한테 40만원받었다고 치면 10만원이 빵꾸나겠죠?
직원들월금주고 빵꾸매꾸고 그러다보면 적자누적이되면서 그때부터 임대관리업체는 런하는거지요
또한
계약종료후 나갈때 벽지손상 이런걸로 전부다 청구하는건 다알고들계시리라..
입주시 하자부분사진 무조건찍어놔야합니다
내가안한부분도 우깁니다.

밑에는 제얘기
ㅇ ㅅ ㅎㅇㅅ라고 대표적인,,,
제가 여기통해서 몇년전에 투룸 들어간적있었고요
전입신고가 안되는 조건이라서 보증금이 몇천되가지고 신경이 조금 쓰였었죠
생각한게 전세권 설정을 집주인허락하에 해놨고요
집주인입장에서는 리스크가있죠 그몇천 지가받는게아니고 업체에서관리하는거니깐요
근데 저는 집주인이 전세권설정해줬네요
위임업체에 저위에 제가 써놓은글처럼 반박하니깐 저기대표고 직원이고 내말이다맞다는냥 끄덕끄덕했어서 좀어이없었던 기억이있네요
제가 예언아닌 예측하고나서 저나오고나서 1년안되서
일이터졌더군요
요즘은 런사태 어떻게됐나 궁금하네요
피해자분들 답글기다릴게요

아참 서정리 멀끔하게생긴 젊은녀석이하는 부동산 통해서 들어갔었습니다
관리비가 십만원이라는 문구 보고갔다가
매달이십가까이 나왔지요 가스비빼고요ㅎㅎ
그래서 부동산이랑 분쟁좀있었지요

여기부동산 절대비추입니다
불친절하고 네가지가없어요
옛날같었으면 진짜 ..
차도고가 수입세단으로 바꾸고 돈버는 재미좋은가봐요ㅎㅎ

두서없이 쓴글이라서 이해안된부분은 댓글문의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