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거래하다가 이상형을 만나보신적 있으신분 계신가요?
제가 그런것 같은데ㅠㅠ
석남1동·고민/사연·모니터가 안나옵니당 본체는 들어오는데.. No Cable connected 라는 문구가 뜨구요 연결을 안한거라던지 잘못된부분이 있을까요?
pc쪽 dvi 단자(하얀색 머리)를 빼서 사운드 케이블 꼽은 아래 쪽에 보면 꼽을 수 있는 단자가 있어요. 거기가 그래픽 카드인데 그곳에 꼽으세요! 그러면 화면이 보일거예요
그래두안나와용 ..
근데 왜 모니터에 입력단자가 두개를 꼽는건가요? 하나만 사용하시면 되구요! 화면이 안나오면 모니터에서 입력단다 지정이 둘중에 다른 것으로 되어 있을수 있어요! hdmi든 dvi든 하나만 꼽아서 해보세요! 모니터 설정에서 입력단자 지정 해주시구요
하나만 꼽고 입력단자 디피로해도 똑같습니다 ㅜㅜ 뭐가문제일까요?
pc 본체 열어서 그래픽카드를 뺐다가 다시 꼽아주시고요. 케이블 각각 하나씩 꼽아서 시도해보시구요. 그래도 노케이블 나오면 저도 모르겠네요 ㅜㅜ
hdmi 케이블 있으시면 그걸로 한번 해보시고요
감사합니다 해볼게요~
마지막 방법은 그래픽 카드에 문제가 생긴 경우인데요. 그러면 그래픽 카드를 뽑아버리고, 사진 올려주신 방법으로 그 위치에 dvi케이블만 가지고 테스트 해보는 방법 입니다
넵 ! 그럼 dp연결되어있으니 왼쪽에 하얀선은 연결안해도 되나요?
네 안해도 됩니다
dvi쓰지마시고 dp만 연결하세요 dvi로 출력하면 고헤르츠 이용못해요
제가 그런것 같은데ㅠㅠ
석남1동·고민/사연·정품으로 올렸길래 당연히 정품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일주일이 지나서야 qr 확인해보니 가품으로 뜨네요 판매자는 저도 정품인줄 알았다. 어쩔수없다. 미안하다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 참교육할 수 있을까요? 어이가없네요.
주안2동·고민/사연·가격이 엄청나네요. 1개에 2천원.. 사이즈는 작은데 가격은 비싸지네윱. 그래도아직 잉,붕어 빵은2마리 천원 유지 하나고있나봅니다.ㅠㅠ
간석3동·일반·오늘 금값파는게 77만원이네요. 점점떨어지고있어요.
주안3동·일반·늦어서리 바지락해감 땜시 ㅜㅜ
간석4동·맛집·저거 6개정도 부셔져있던데 여기 사고났나요??
십정동·동네사건사고·아침에 아들이 초등학교로 보내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아파트 뒷 골목에 3,4살? 정도 된 여자아이가 혼자 어린이집이랑 반대방향으로 뛰어가고 있었어요. 골목 교차로에서 멈춰서 두리번두리번하다가 벽에 붙어서 서있더라고요. 제가 근처에 살펴봤는데 동반 어른이 한명도 없고 아이 뒤에서 쫓아온 사람도 없었어요! 아이가 울번한 눈이… 손에 돈전 하나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표정! 아이 앞에가서 누굴 찾고 있냐 누구랑 같이 나오냐… 물어봤더니 말도 아직 정확하게 못한거에요(아직 어려서). 다행이 아이가 울지 않고 저를 잘 따라줘서 다시 어린이집으로 보냈어요. (선생님이 아이를 데리고 어린이집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왔습니다!) 부모님들! 그렇게 어린아이를 혼자 두지 마세요! 전에 유괴범 뉴스 많이 나왔는데 아이가 나쁜사람이 만나면 어떡해요.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제발 조금 더 신경써주세요 🙏
간석동·고민/사연·12.500원 왕돈까스 크기랑 두께 마음에 드네요
주안5동·맛집·오후3시부터..지금 준비중인가 같아요.. (장소: 수봉공원)
주안동·동네행사·피곤한 몸 억지 스럽게 일으키며 가족을 위해 식사 차리느라 고생했어 출근 시키고 등교 시키랴 너무 너무 힘들었지? 그래 지치다 못해 혼자서 널부러진 살림들과 아이와 남편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던 빈 공간은 전쟁터를 방불캐 하지... 힘이 들고 지쳤을거야.. 그래 맞아 울고도 싶었겠지... 그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 살림 붙들어 매고 이 생고생 하는 맘 몰라 줬으니까.. 쉴만 하면 들이 닥치고 밥 달라고 떼쓰고 반찬 투정도 매일이 스트레스일 것 같아 이럴때 상상도 못했던 내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저서 더 아팠을지 모를 너 미안함과 고마움이 공존 하지... 있잖아? 너도 참 소중한 누군가의 자식이고 엄마이자 아내임은 달라지진 않아 결코 실패한 인연이래도 고생한 댓가는 반드시 보상이 있는 법 그래 잊을건 잊어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봐 비록 처음 내 모습은 비춰지진 않지만 지나온 날 보다 지나갈 날이 더 많아 그렇게 ... 오늘을 보내고 있잖아.. 수고했다 정말로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고마워~ 오늘도 수고하는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줄 수 있길 바래 울고 싶으면 참지 말고 조금 울어도 괜찮아... 그리곤 말해줘 힘이 들었다고.. 당신은 할 만큼 했어 잘했어!! 이쁘네~^^ 화이팅!!
간석4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