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터지는 소리뭐에요?
뭐지????불꽃인가 관악강감찬축제 불꽃이라고합니다,,
낙성대동·일반·뭐 제대로 되는 일도 없구 하는일마다 꼬이고 사람 관계도 힘들구 나이 드니까 더 생각만 많아지는..한번 사는 인생인데 어릴때 제대로 즐기고 놀아 보지도 못한것도 후회 되구 나이 드니까 모든게 귀찮고..걱정 없이 살고 싶은데 그게 힘드네요...
달라질 방법을 계속 생각해보고 실천하세요. 맨날 신세한탄하고 징징대봤자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인생 거기서 거기죠!
걱정은 자기관점인거 같습니다 돈만 하더라도 100만원벌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는가하면1000만원 벌어도 부족하다고 느끼니까요 사람관계도 다같이 원만하게 지내길 원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진짜 친한 사람 한명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도 재미 없다고 느낀 적도, 재미 없는 일도 많이 겪었는데요. 재미 있는 일 올거에요 ^^ 진심으로요. 힘들겠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바람 쐬면서 맛난거 한번 먹어봐요. 조금은 괜찮을지도..?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좋구요~
상담해 드립니다. 인생 재미있는데 왜 그리 생각하시나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과연 아무 걱정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면 모를까~ 대신 그 걱정에 매어 있는 시간의 차이에 따라 내 삶의 질도 약간 변화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과거는 아쉬운 점이 있을순 있지만 걍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두고 미래를 내다봐야하지 않을까요?오늘만 살고 인생 종치는것도 아닌데~😄
그려려니 하시고 캠핑이나 등산 등등 낚시 취미를 가져보세요
"행복"에 "행"은 요행할때 "행"이랍니다. 우리가 살면서 복권에 당첨되는 그런 요행이 얼마나 있겠는지요? "견뎌내는 거" 그게 삶인걸요. 우리 함께 견뎌내봐요^^ 나이가 들다 보니 남과 비교하는 대신 스스로의 장점을 찿고 존재만으로도 감사하게 되네요. ^^
인생 재미없어요 그런데 생각을 조금만 돌려서 네가 지금 너무몸이 아파 큰병이 내게왔다생각해보면 건강하다면 못할게 없어요 한번씩 내려다보는것도 괜찮습니다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오늘이가장 젊은날
인생은~~~○○○○~~~ 항상 진중된 삶을 살다보면 언젠간 자기가 스트레스 풀수잇는 계기가 생기더라구요 파이팅
남이 뭐라 왈가왈부하는게 중요할까요.. 인생은 오롯이 님의 것이고 책임지고 끌어가는건데 저도 인생별로 재미없어용ㅎㅎ 슴슴한 맛으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뭐 제대로 되는 일도 없구- 많아지는 = 아 해줘 내가 기준치를 이렇게 정했으니 이렇게해줘야해 어린아이의 마음.실제론 목숨걸고 노력한적없음 제목도 보면 합리화를 바라는 요행 한번사는 인생 더 어릴때~=후회 매일을 후회로 채워서 후회의삶 그자체가 되버린 자기인생이 타인들도 비슷하겠지 하고합리화함 하지만 사실모름 나이드니까 모든게 귀찮고= 여기서도 합리화 나옴. 걱정없이 살고 싶은데= 대부분의 일은 돈이 모두 해결해줌 죽을만큼 잘 벌어서잘 써보지도 못함. 주변 인간들또한 그만그만해보임 주변인5명 =내 인생 그럼 환경을 바꿔야하는데 이마저도 이탓 저탓하면서 움직일 생각이 없음, 돈과 성공 에대해 합리화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큼 . 동기부여 받 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이 짜증나는 이유는하나임 관심 받고 싶은건지 . 제대로 노선을 타서 아 그냥 적당히살기로 했다라는 본인의 결심을 보여주면 멋있을텐데 원하는건 겁나많은데 하는건 없는게제일 토나옴 웩
뭐라는거니?댁이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보기라도 한듯이 지껄이시네?뭐 해줘?노력한적이 없다?요행 부리면서 살지도 않았구 남한테 피해 주면서 살지도 않았수다.관심 받고 싶어서 이런 글 썼을까?여기 모르는 사람들한테 관심 받아서 뭐하나?원하는 거 많지도 않고 하는거 없지도?그냥 신경 끄시지?짜증 나는게 댓글은 장문으로 엄청 길게도 써놨네 인간아 예의 좀 차 리셈?
인생의 생활을 한 미술관이라고 보면은 그 미술관에 들어가서 어디서 뭘 구경하고 배워야할지 알려주는 가이드가 무조건 있어야 하잖아요.우리도 이 생활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쥬고 가이딩 해주는 거 필요하는데 이거는 종교요.대부분 종교 없는 사람들이 이 생활 속에서 살면서 생활의 의미를 모릅니다.그냥 종교 하나를 가지고 한본 생활해보세요.진짜 싫어하셔도
다 그렇게 살아가요 하루 3끼 밥 먹고요 , 활력을 찾으려면 애인을 사귀어 보심이 어떨까요 ?
지금 부 터 하 고 싶은거 하 고 사 셔 요 멋잇게 활 기차 게 화 이팅 입니다
뭐지????불꽃인가 관악강감찬축제 불꽃이라고합니다,,
낙성대동·일반·마트일하면서 계속 시식하면서 서있어서 그런지 평소엔 괜찮았는데.. 요즘들어 어금니를 아예 못 쓰겠네요.. 이거 직업병인가요.. 아님 그냥 원래 안 좋았던 이빨인지.. 임플해야겠죠? ㅠ 이 나이먹어도 치과는 무서워서 싫네요..
인헌동·생활/편의·국회단지 국사봉체육관 앞 쓰레기장에 베개 버리려고 종량제에 넣어서 버린거 봉투만 빼서 가져가고 베개 헌옷수거함위에 던져놓고 간 거지님 보시면 부끄러운줄아십시오. 헌옷수거함에 버려둔 신발중에 좋은거만 챙겨간건 그럴 수 있다 치지만 알맞게 버린걸 굳이 빼서 가져간건 진짜 레전드네요. 오늘도 인류애 잃습니다.
은천동·일반·집에서 두마리나 죽은걸 발견했어요 ...
인헌동·일반·일요일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도 하고 조용히 보내고 싶은데 얼마 전부터 일요일이 버스킹을 하더라고요? 주변이 바로 원룸들 밀집한 위치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악소리를 내면서 노래를 하네요. 저녁 6시부터 거의 1시간 반... 저녁 먹은 게 놀라서 체할 것 같아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네버엔딩스토리? 그런 것들 부르는데 다 성량이 크고 고음도 있고 기교도 있는 곡이라 더 시끄러워요.. 112 민원 넣어도 소리 줄여달라 당부하는 것으로 끝내는 수준... 민원 신고 외에 다른 조치할 방법이 없을까요??
봉천동·동네사건사고·수수료가 많이나오나요..? 방음문제랑 방 내부, 화장실 가구 위생문제 , 집주인이 별로라 1년만 살다가 이사가고싶어서요 ㅜ
청룡동·주거/부동산·봉천역에서 신림근처 대로변에서 자전거타고다니면서 여자한테 큰소리로 박수치고 뻐큐하고 다니는 남자 본 사람 있나요? 두번이나 만나서 당황스럽네요 진짜 ㅎㅎ.. 처음엔 박수치고 이쁜이하고 뻐큐하고 가더니 두번째는 박수치고 메롱하고 가심…
봉천동·일반·자꾸 깜빡거리는데 혼자서 갈 수 있을까요...기사님이 필수일까요?
사당제1동·이사/시공·정말 오만 생각이 드네요.
봉천동·생활/편의·순대국밥집 goat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당면순대인 집은 정중히 거절하겠슴다
행운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