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 가져갈 음식 추천받습니다..
미주로 장기출장을 가는데 근무지쪽에 입맛에 맞는 음식점이 없어, 하루 한끼라도 한식을 먹고자 합니다. 출장 자주 가보신 분들.. 캐리어에 담아갈만한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상봉동·맛집·와드
상봉 CGV에 1대설치된걸 본거같은데 용기가 필요한곳 같습니다...
오오 소중한 제보 고맙습니다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오. 소리질롸!!
미주로 장기출장을 가는데 근무지쪽에 입맛에 맞는 음식점이 없어, 하루 한끼라도 한식을 먹고자 합니다. 출장 자주 가보신 분들.. 캐리어에 담아갈만한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상봉동·맛집·선생님들 쿠쿠서비스센터 친절한가요? 밥솥이 아파서 고치러 가려고 하는데 😔 오래된 밥솥은 거의 못고치고 불친절하다는 얘기가많아서요 걱정이 되서.... 들고가야되는데... 괜시리 헛걸음할까봐요ㅠㅠ 진짜....새거를살까...고민하고있어요
상봉동·생활/편의·애기랑 저랑 애 아빠랑 이렇게 3명인데 3명이서 살려면 몇평이어야 좋을지 알려주세요
면목제3.8동·주거/부동산·괜찮은 집 구할 수 있을까요?
면목제3.8동·주거/부동산·요즘같은 세상 다들 그럭저럭 잘 버티고 계신가요. 안힘든 사람 어딨겠나 싶겠지만 그런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사람도 분명 있겠죠. 어릴적 환경때문에 공포회피형 애착이 발달해서 어떻게든 이겨내보고자 끊임없이 자아성찰하며 아등바등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도,타인도 믿지 않기 때문에 자책은 자책대로 나를 갉아먹고, 나아지지 않고 고립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유튜브를 보니 공포회피형의 특징 중 '양가감정'이 있답니다. 누군가는 이걸 모순, 앞뒤가 다른 속물이라고도 하고 자기 마음을 왜 자기가 모르냐며 그럼 누가 아냐는 등 바보같다는 취급을 합니다. 문제를 알고있고 해결을 원하지만 온전히 제 힘만으로는 일어설 수 없는게 답답합니다. (타인으로부터 꾸준히 긍정적인 말과 신뢰를 받는 경험을 쌓는게 중요)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될 수 있다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거나, 본인 스스로에게 응원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면목본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