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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사람만
차칸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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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조심하세요 광교 유플러스 홈매니저

설치예약날짜 7월 5일 4시
기계 없다고 7월 24일로 미루어짐
펫케어 상품이지만 가입자 본인이랑 통화해야 한대서 당시 출장중이라 처음 접수 6월 1일에 하고 한달을 기다림
제 반려동물이라 저한테 연락을 달라고 함. 중간에 부모님 카톡으로 하고 하루전날 오전 10시에 폭우가 쏟아지는날 오겠다고 함.
뒤늦게 카톡 사실을 알게 된 나는 그 카톡 전번으로 오지 말라고 하였으나 그 핸폰은 전국 공용 핸폰이었고 그 담날 기사는 우리집 문 두들겨 반려동물들이 소스라치게 놀람.

또 다음날 폭우가 쏟아 지는날 갑자기 예약 잡음. 우리가 시간 되는 지는 물어보지도 않음. 이번에는 다른 부모님 톡으로 보냄. 나는 그 톡을 한밤 중에 확인함.
그날 다른 설치건도 있었는데 그 사람은 정시에 오고 이 사람은 나랑 상의도 안하고 왔지만 설치만 잘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문 열어줌.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어디세요..!"라고 문자보냄. 주차장이라 함. 10분 뒤에 문앞이라 함. 분명 본사에서 문앞에서 전화하란 얘기 들었을텐데. "문앞이라"는 문자 받고 문 여니 문뒤에 안보이게 빼꼼이 숨어있음.

한참을 내 뒤꽁무늬 구경한다음 슬그머니 들어옴. 얼마나 걸릴거냐고 물어보니 30분이면 된다함. 봉지며 박스며 돌돌 말아 놓길래 나중에 가져갈라나 싶었는데 결국 그 자리에 쓰레기로 놓고 갔음. 하나하나 설치하더니 개 사료 다 부어버려서 막상 둘째꺼 먹을게 없었음. 항시 충전 하는 저속 단자 뽑고 거기에다 충전해 버려서 기존 기계 고장나 버렸음. 간식 기계 충전하는 곳이 안쪽에 있는데 하는 방법도 안알려줘서 가고 나서 101번에 전화해서 기계가 왜 작동 안하는지 다시 물어봐야 했음.
분명 cctv 와이파이 연결해서 우리둘이 나오는거 확인했는데 고장이래서 101번에 신고하래서 그렇게 했는데 나중에 한시간 후에 병원에 있는데 전화와서 내가 신고한게 불편신고 접수됐으니 신고철회하고 cctv추가 접수하람. 2000원 더 든다함. 참고로 이에 대해 가입자와 상의 한적도 없고. 그럼 나중에 cctv 추가 할때는 어떻게 하냐고. cctv를 추가하는데, 나중에 추가하냐고요 ? 내가 말해도 말이 안됨. 아 그리고 이 사람.처음에 자기 딸이 12살이 라 함. 그래서 애들 용품 이것 저것 챙겨줬는데, 나중에 이상해서 카톡 들어가보니 결혼 날짜가 2019년도 그리고 고양이 세마리 키운다더니 모래 푸는 것도 다 이상함. 그리고 본인이 마누라랑 죽을때까지 섹ㅇ 할건데, 가ㅇ 수술 생각있는데, 크기며 느낌이며 나랑 30분째 묻고 앉았음. 일이나 잘하고 가면 상관 없는데. 작동 방식•사용 방식/멀쩡히 잘되는 cctv는 왜 고장래서 주말 기다리고 다음주까지 기다리게 하는건지. 그리고 사내얘기도 했는데. 대표번호 1833 로 받은 전화 그 사람 때문에 여럿 나갔다 하는 얘기며. 박형ㅅ 아냐, 제국의 아ㅇㄷ 그래서 내가 스타제국 아니냐고 지금 아이브도 거기 소속일텐데 시스타도 그랬고 그랬더니, 자기 동창이다. 자기한테도 명함을 줬었다. 끝까지 자기자랑 하고. 본인이 뭔데 우리 가족 상의도 없이 cctv 추가 하며. 더구나 간식급식기가 이건 강아지 꺼다. 고양이 전용이 따로 있다. 마침 제가 까샤까샤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그걸 간식급식기 뒤에 붙일수가 있다하여 그래요 ? 저희 둘째가 그 인형 엄청 좋아해서..그 링크 보내주기로 했는데, 끝끝내 안보내줬고 고양이 키운대서 미국꺼 프랑스꺼 비싼거 캔 몇개나 챙겨줬고 진짜 고양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20000원 어치는 더 줬음. 그리고 제 허락도 없이 어디어디로 전화해서 설치 마쳤다는 전화에 응하게 하고. 그것도 스피커폰으로 들리게 하고. 나중에 바램 쪽으로 알아보니 그것도 채팅으로 상담했는데 고양이 급식기는 같은거고 따로 별도 구매하야 꼽는 거였더군요. 하튼 설명도 다 거짓에 허술하고.

그래서 암튼 cctv미설치에 그 사람말대로 전화해서 24일날 다른기사가 다시 설치해 주기로 2시에 약속 잡았는데, 제 폰 두개 여기저기에 그리고 부모님 전화기에 그리고 카톡이 난리났다 이겁니다. 오전 9시가 되기도 전에 그 수원 광교 오 실장이란 사람이 그런건데 101에서 오더 내려오면 처리만 하면 될 것을 결국 24일 2시에도 오지 않았구요. 그들 마음대로 또 10시에 오기로 마음먹고 여기저기 전화 돌리고. 늙으신 부모님 전화에•카톡에 얼마나 짜증났겠어요. 정상아니세요. 이사람. 아니 사람이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생각을 하는데. 범죄를 저질렀으니. 하도 시간을 어기고 도저히 설치가 안되겠다 싶어서. 그날 오후 12-1시에 해치를 했는데 2시에 가져가지도 않고 하루종일 기라리다가 6시 넘어서 그사라 핸드폰으로 전화하니 퇴근할때 가져가겠다고 해놓고 가져가지도 않았고, 애초에 cctv박스는 없이왔고 그 다음날도 가져가지 않았고, 26일 새벽3시 되는 날에 제가 커피 시키고 쓰레기 정리할게 있어서 문을 여니 아직도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때 제가 3주 참았던게 폭발하더라구요. 그랬더니 4시간만에 가져가버리더군요. 오전에.

더구나 경악스러운건. 그 다음날 문자가 11:38분쯤 오전에 왔어요. cctv어디있나고. 저희집 주먹만한 다이아몬드가 있어도 여기 가져갈만한 사람 하나 없다고.
택배시킨적도 없고. 왔다간 사람은 센터장 없는 오실장 그 사람 밖에 없는데 무슨..저보고 잘 찾아보라네요

101번에 전화하니 그 캠만 LG건데 16만원이래요.
경찰서에 갔어요. 변호사 상담도 했구요.cctv봐서 그 사람이 갖고 가는거 확인되면 바로 고소 때리라더군요

cctv확인했고 7:30분에 그 사람이 직접 두손으로 들고 가는거 확인했습니다.

그사람과 말섞지 마세요.
개인정보 락걸으세요.(심심하면 보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톡보낼테니)
숨소리까지 거짓말입니다.
마지막까지 소름끼지는말 : 아, 근데 애들 입양 어디서 했어요 ? 우리 동생이 고양이 둘 키우다가 한마리를 제가 데려왔는데 미용을 시키려구요
제가 왈 : 거기 이제 애견샾 안한다구요.
오실장 : 미용을 할 수 있을까요 ? 얼마래요 ?
저 왈 : 문닫아서 할지 모르겠어요.
오실장 : 이름좀 가르쳐 주세요. 제가 강남 센터에 있어서 수원넘어온지 한두달 밖에 안되서요.

진짜 소름끼쳐요..가서 무슨일을 할지..
전화 다 차단 걸으세요.
전화 해보심 다 앞뒤 안맞고 이상한거 알겁니다
절도죄 고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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