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당한 사연.
3년동안 그애게 총 1700정도 금액을 썻습니다 제 방 보증금.그리고 청약아파트 저축금액 도 다빼서 만날때마다 비용을 제가 다 부담했습니다 심지어 빚도 300만원정도 생겼습니다 나중에 준다고 했는데 오히려 저를 스토킹 신고했습니다 만나는 도중 이제는 받았으면 한다고 중간중간 몇번이고 말을했고 내가 왜 내가 줄 이유가 없는데? 라며 말을하고 시간을 계속 끌어갔습니다 그를 믿고 여태동안 그냥 문서 같은거 작성도 하지않고 돈을 계속주거나 제가 부담했습니다 현금으로 뽑아서 돈을 달라길래 한 80정도 준거 같아요 아마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고 현금으로 달라고 한거 같습니다 마지막은 자기가 인터넷 친구와 바람을 펴서 저에게 잠수 이별을 했습니다 이렇게 배신 당할줄 몰랐어요 저는 반복적으로 사과 받을거 사과받고 싶다 그러고 좋게 끝내자고 제안을 했는데 부인하고 마지막은 스토킹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찾아가거나 성희롱 욕설 협박등 한가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마 계획적인 이별을 짜둔거 같습니다 제가 돈을 다쓰고 모든걸 잃을때쯤 저를 버릴려는 계획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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