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고양이가 왔는데
하루종일 저희집 창문 긁으면서 엄청 울어대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ㅠ 건물 밖에서 하루종일 그럽니다!
독산동·반려동물·좋아요 수
10댓글 수
34생활/편의
키즈카페 추천!
타요키카는 가봤는데 주변에 또 괜찮은 곳 있을까요?
조회 30
- 서림동·
롯데백화점 지하 퐁퐁 가산디지털에도 몇군데있어요~~
- 장기동·
오! 여기도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신사동 인기글
더보기대단하다
30살이 15살 만나는게 뭐가 문제냐는 사람들도 있네요. 15살 차이가 아니라 여중생 말하는 거에요.
독산제1동·일반·좋아요 수6댓글 수19드라이브 가자는사람..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했는데 모르는 사람 차타는건 더무섭지않나요? 만났는데 이상한 사람이면 돔황이라도 갈수있지 차탔는데 이상한사람이면 문잠그고 도망도못가고 이상한사람이랑 외딴곳으로.. 진짜 개무서운건데 구하는사람 많이보이네 오늘도 이해가지않는 당근 사람들 ㄷㄷㄷㄷ
조원동·일반·좋아요 수16댓글 수19다들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앞만보고 달렸다보니. 놓치고 있는게 다가오네요.
낙성대동·고민/사연·좋아요 수5댓글 수26짙어져가네요.
3년1개월간 동거.... 올해 결혼날까지 잡아놓았는데.... 상견례,버진로드입장.... 나머지는 다 진행해놓은 상태에서 일방적 파혼통보당하고 혼자된지 두달이 다되어가네요... 그사람이 밉기보다는 고맙고 그리운데... 밤마다 눈물만나고 보고싶지만 볼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행여나 그사람이 다른사람과 결혼을 하게된다면 몰래가서 축의라도 하고싶지만...그만큼 저도 사랑을 받았기에... 방법이없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했던 기억들이 더 짙어지네요... 청첩장...볼때나마 눈물이 나네요... 시간이 과연 약일까요.....? 마데카솔처럼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약은 없을까요.... 파혼통보후 3일만에 환승했다가 지금은 다시 혼자가 됫다고 전해들었는데... 그냥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달정도되면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기에 사랑이 잊혀지질않네요.... 너무좋았고,너무행복했던 사랑은 사랑으로 기억하고싶네요....
대학동·고민/사연·좋아요 수15댓글 수39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