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

저와 함께 2023년에 글 쓰면서 책 한권 내실분

있으신가요? ㅎㅎ 「글을 쓰고 싶어도 누군가에게 비난 받을 까봐 두려워서 쓸 수 없어서 못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모임에서는 끝까지 빠지지 않으면 내 이름으로 된 책 한권을 손에 쥐어드립니다」 위는 작가 커뮤니티 쓰작쓰작의 모토입니다. "내 이야기를 글로 풀어쓰면 아무도 안읽어주고 욕하지 않을까?" "살면서 내 이름으로 낸 책 한 권을 가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다" "취미로 글을 쓰고 싶은데 거창한 취미가 아닐까?" 글을 쓰고자 할 때 이런 고민을 가지죠. 저도 이런 고민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 고민을 극복하고 이겨냈습니다. 《쓰작 쓰작》에 들어오시면 이 고민 떨쳐낼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쓰작 쓰작 모임장의 개인 저서 출간 계약 관련 출판사 게시글🔽 https://blog.naver.com/story_js2020/***-****-**** 제 어린시절 어느 글을 썼습니다. 어떤 글인지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 나름 열심히 썼지만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이런 말을 퍼붓더라고요. "이따위 글을 왜쓰냐? 잘 읽히지도 않는다." 그때가 초등학생때 였을겁니다. '글을 보여주면 수치스러운거구나'라고 마음 한 켠에 두고 살아갔습니다. 그 뒤로 사람들에게 글을 보여주지 않고 내내 글을 썼습니다. 글을 쓸 때 누군가 보면 놀릴까봐 두려워서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꽁꽁 감춰두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마음으로는 내 글을 읽고 한 사람이라도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가지고 중학생 때 책상 위에 글을 썼었습니다. 그래도 두려운 마음이 있었고 글을 바로 쓰자마자 지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반복되면서 두려운 마음이 사그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졸업 전 누군가가 제 글에 대해 칭찬을 하게 되면서 글에 대해 뭐라고 하지 않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후 글쓰는 것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고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인 시험지, 공책, 책상 위 모든 곳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친구에게 친함의 증표로서 선물을 해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이때 글을 보여주는 것이 아직도 두렵기도 했지만 이겨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후, 내 삶을 녹여내어서 책을 써보고 싶어서 주제, 목차 등의 원고를 작성하고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니 출간 계약을 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모임 참여 전 인터뷰를 했는데 모임장님께서 들어보시더니 제가 쓸 책의 컨셉을 바로 알려주셨어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 쓰작쓰작 모임 참여자 A작가님 - ✍️쓰작 쓰작에 들어오면 하게 되는 것✍️ 1. 내 삶에서 글을 취미로 만드는 시간 - 온라인 :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 - 오프라인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프라인은 참여자 사전 파악 후 장소 공지 합니다. 2. 왕초보도 가능한 나의 메세지가 담긴 책 출간 코칭 ※ 왕초보 책 출간 코칭 과정은 모임장과 상의 후 진행 합니다. 3. 오늘부터 브런치 작가 ※ 오늘부터 브런치 작가는 모임장과 상의 후 진행 합니다. 🙆🏻이런 사람은 언제든지 환영이예요🙆🏻 1. 글을 나의 삶의 일부분 혹은 취미로 만들고 싶은 사람 2. 글을 쓰는데 나만의 습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싶은 사람 3. 다양한 예비 작가 혹은 작가님과 소통을 하고 싶은 사람 4. 평소에 글을 쓰고 싶은데 혼자 쓰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5. SNS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6. 책을 내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 7. 회사에서 쓰는 글 외에 나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A-Z까지 모르는 사람 8. 책을 통해 자아실현을 하고 싶은 사람 9. 매주 모임을 빠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은 들어오지 마세요🙅🏻 1. 여왕벌 2. 이성친구 사귈 목적으로 오는 사람 3. 영업하러 오는 사람 4. 전도, 포교활동을 하러 오는 사람 5. 일베, 메갈, 남혐, 여혐 하는 사람, 정치무새 ※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모임 참여 전 모임의 결이 맞는지 확인 차 인터뷰 진행 합니다. 🙇🏻쓰작 쓰작에 들어오면 받는 혜택🙇🏻 1. 〈작가 선생이 있었다면 듣고 싶었던 말들〉 전자책 무료 제공(5~6월쯤 원고 완성) 2. 글 소재를 남기며 작가와 출판사가 좋아하는 책 서평 작성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3. 모임장이 한 번에 브런치 작가가 된 비법인 〈오늘부터 브런치 작가〉를 알려드립니다.

조회 365
댓글 정렬
  • 태평2동·

    현재 대전에 계신 분들 5분 모집 중에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신청 양식 일대일 채팅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탈퇴 사용자

    저도하고싶네요.ㅎㅎ

    • 태평2동·

      일대일 채팅 보내드릴게요ㅎㅎ

  • 도마동·

    안녕하세요 지원가능할까요?

    • 태평2동·

      일대일 채팅 보내드릴게요ㅎㅎ

  • 가장동·

    안녕하세요 제 최고관심사입니다 저두 가능할가요?

    • 태평2동·

      일대일 채팅 보내드릴게요ㅎㅎ

  • 도마1동·

    저도 관심있습니다!!ㅎㅎ

    • 태평2동·

      일대일 채팅 보내드릴게요ㅎㅎ

  • 오류동·

    가입하고 싶습니다

    • 태평2동·

      일대일 채팅 보내드릴게요ㅎㅎ

  • 용두동·

    저도 관심있어여!

    • 태평2동·

      일대일 채팅 보내드릴게요ㅎㅎ

  • 탈퇴 사용자

    오프라인 도서 출간인가요?

    • 태평2동·

      문맥을 생각해보면 세 가지로 보입니다. 1. 출간 계약에 대해 여쭤보시는 듯 합니다. 문체부에서 발간한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를 살펴보면 "작가는 완전 원고를 출판사에게 전할 의무가 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즉, 출판사와 협의하여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 등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2. 모임에 대해 여쭤보시는 듯 합니다. 책 출간 계약 목적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원하시면 모임에 들어오시고 저랑 상의를 하셔야 합니다. 저와 결이 맞는 작가님께서 컨설팅을 통해 출판사에 출간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출판사 가지고 있는지 여쭤보시는 듯 합니다. 없습니다.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제 출판사에 원고 넣을 생각이 없습니다. 이는 작가님 성장에도 저해되는 행위이고 책 출판 계약 관련 컨설팅 진행 시 다른 분들에 대한 기망행위입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천동·

      일시적으로 모집 하시는건가요~?

    • 태평2동·

      몽몽 / 홀수달은 서울 인원, 짝수달은 대전인원 모집 중에 있습니다. 매달 5명씩 모집 계획 중에 있고 정기적으로 계속 나오는 인원이 생기면 더이상 모집 계획은 없을 예정입니다.

    • 정림동·

      안녕하세요. 참여하고 싶은데 토요일에 근무를해서요. 혹시 오프라인, 온라인 둘다 참여해야 가능한건가 궁금합니다.

    • 태평2동·

      반디 / 참석은 자율입니다ㅎㅎ 오프라인, 온라인 둘 다 참석하셔도 되고 오프라인, 온라인 중에 원하시는 것만 택하셔서 참석하셔도 됩니다ㅎㅎ 일대일 채팅으로 신청서 보내드리겠습니다ㅎㅎ

태평2동 인기글

더보기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