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은 30살인데요 ㅋㅋㅋ
사정상 돈 모은걸 가족에게 다주고 옥탑에 혼자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또 복합 주택이 아니라 좀 걱정되네요 새벽에 누가 옥상에 올라오지는 않을지랑 또 투룸 인데 보증금이 투룸 치고는 싸서 뭔 사연 있는 집은 아닐지..일단 계약은 했다만
인헌동·주거/부동산·친한 동생인데 막상 선물하려니 뭘 줄지 모르겠네요.. 꽃다발은 안좋아할거 같구.. 뭘 받으면 좋아할까요? 3만원 정도 내에서여
라미샤프에 이름 각인해서 주어도 좋아합니다~
3만원이면 케이크 하나 사주세요
3만원이면 문화상품권이나 치킨 기프티콘이요
롤스킨? ㅋ_ㅋ
나두 문.상이나 기프티콘
그거도 괜찮겠네요.^^
3만원쯤에서 살 수 있었나 모르겠네요.얼마전에 새로 샀는데 그건 비쌌는데...
아~.방수 안되는건 쫌 싸겠네요.
필립스꺼 방수되는건 비싼데...
사정상 돈 모은걸 가족에게 다주고 옥탑에 혼자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또 복합 주택이 아니라 좀 걱정되네요 새벽에 누가 옥상에 올라오지는 않을지랑 또 투룸 인데 보증금이 투룸 치고는 싸서 뭔 사연 있는 집은 아닐지..일단 계약은 했다만
인헌동·주거/부동산·런닝 할 때 가끔 페이스 맞으신 분이 앞에 있으시면 1m 정도 거리두고 몰래(?) 따라가는데 예의없는 행동인가요?!
낙성대동·운동·관악 kt 앞에 경찰차 계속 있고 사람들 엄청 많은데 왜 그런가요?
낙성대동·동네사건사고·염통 번데기 금붕어잡기 뻥튀기등 어마어마하게섰어요 밤10시까지요 (장소: 야시장해요)
청림동·동네행사·어떨때는 아무것도 못 느끼는 심장이 없는 사람 처럼 살고 싶다가도 또 어떨때는 일상 속에 마음 통하는 분 있었으면 싶은 마음도 들고~~ 또 막상 만날 기회가 되면 그건 부담되고 부끄럽고~~ 어쩜 좋을까요?? 한편으로는 마음이 착한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뭔가 괜한 가면을 쓰지 않아도 되는 눈치 보이지 않고 속 얘기도 편하게 할 수 있는.. ^^ 욕심같다는 느낌도 들고~ 히힛 막상 너무 다가오면 부담되기도 하고~ 나 또한 천천히 알아가는 방법이 서툰것 같기도 하고 😀😃😁 모쪼록~ 저 부터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혹시라도 인간관계 잘 맺으시는 분 (남녀 불문)그런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고요~😃😄😅 솔직히 스스로를 돌아보자면 사람이 실망할 용기도 있어야 하는데 그럴 용기가 없는 것도 같네요~~ 알건 다 아는 것 같은데~ 히힛~ 나 주라도 나를 사랑해 주려구용 😃 이 글을 보시는 분덜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올해 5월도 어떻해 지나가는지 모르게 또 지나가고 있네요 ^^;; 하핫~ 누군가에게는 일생일대의 행복한 시간이 되는 5월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 이 글을 보는 분들도 마음 따스한 시간 되시기를~ 하핫~😄😁🤭
청림동·동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