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
주민분들! 다이어트중인데 배고프실때 어떻게 참으시나요? ㅠㅠㅠ 너무 힘들어요ㅜ
논현2동·고민/사연·좋아요 수
2댓글 수
24미용
- 탈퇴 사용자
아프다네요ㅠ 전 아픈거 못참아서 수면으로만 진행해용 효과는 진짜 좋아요 3주에 한번 꾸준히 6번 맞았는데 그냥 눈에 보여용! 근데 리쥬란,엑소부스트 등 엠보자국이 생기는데용, 엠보없이놓아달라면 주사바늘 피자국 있거나 멍도 들거든용ㅠㅠ 직장인이시면 금요일 일끝나고 늦타임가서 토,일은 쉬는게 좋아용 엠보 뽕뽕뽕 징글..ㅋ 턱에 푸른 진한 멍 들었을때 화장으로도 커버 잘안되는데 진짜 제 얼굴 꼴보기 싫더라고용
- 역삼1동·
감사해용 ㅠ저두 고민중이양 헤헤
- 탈퇴 사용자
꾸준히 하실거면 하세욥 한번 두번으론 잘 못느끼실거에용 세네번째부턴 걍 계속하게되여ㅠㅠ 지금도 하고싶은뎅ㅠㅠㅜ 엠보땜 미루고미루네여
- 역삼1동·
엠보는 몇일정도 있나요?
- 탈퇴 사용자
리쥬란, 울쎄라&써마지는 하.. 끊을수없어유
- 탈퇴 사용자
엠보 사람 피부마다 다르다는데 저, 제 주변은 3일안에 없어졌어용
- 역삼1동·
헉 그렇게나 오래….ㅠㅠ넹 감사해요
- 탈퇴 사용자
3주,4주에 한번씩 날잡고 해보셔용 비싼데는 터무니 없이 비싸니 바비톡에 리쥬란,수면리쥬란 검색하고 금액,병원 비교후 가보셔요 차피 쁘띠는 거기서 거기인듯욥 필러두아니규
- 둔포면·
리쥬란힐러.. 저도. 강추 1달간격 3번 맞고, 그후부턴 3개월에 한번씩만. 맞아도 효과 유지되죠. 근데 무지무지아픔. 눈물이 또르르~~ 근데 시간이 짧아요. 아프지만 저는. 참고 그냥 받습니다. 엠보랑 주사자국은 저녁에 맞아도 다음날 자고나면 티없던데… 단, 여떤선생님은 한두군데 멍들기도했는데, (점같이 보임) 멍크림주셔서 콕콕 바르니 일주일정도되서 멍 없어졌어요 피부과의사가. 아파서. 그렇지. 여러모로. 효과 는 제일 좋은거라했었음
- 서초2동·
진짜 아파요ㅠ 시술 하고 침대에 안았는데 눈물이 내의지와 상관없이 주르르 흐르더라구요. 그래도 효과는 좋은 것 같아, 다음주에 2회째 진행 예정이예요. 저는 눈가 잔주름 때문에 아이리쥬란까지 같이 해요. 한달간격 3회, 그 이후에는 6개월에 1회씩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3회 이후 주기는 병원마다 다른가보네요)
- 내곡동·
효과는 있는데 정말!! 아파요 저는 두번 손주사 맞고 수면은 저거 하는데 늘 수면하는게 영 아닌거 같아서 리쥬란건으로 맞았어요 참을만 했고 효과는 비슷했어요
- 청담동·
지인이 리쥬란맞을때 아프다고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ㅠㅠㅠ 저도 아픈거 못참는디 다행히 신사역에 수면마취해주는곳 찾아서..거기가서 맞아보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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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뉴코아 앞 붕어빵🥲
3마리 3000원 이네요.. 예전에 이사가기 전에는 2000에 3마리였던고 2년만에 같은데 또 올랐네요.. 3마리 3천원이면 한 마리를 1000원 주고 사는 꼴인데 엄청 큰 붕어빵도 아니고 일반 붕어빵이 하나에 1000은 너무 비싼거같아요ㅜㅜ
반포동·맛집·좋아요 수7댓글 수21남부터미널 황당하네요
남부터미널역 지하철에서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야구잠바 입으신 여자 분께서 저를 쎄게 치고 갔는데 그거 때문에 얼굴쪽에 상처가 났네요....더 웃긴건 제가 "아야!!" 했더니 그분께서 사과도 안하고 보고 지나쳤어요...진짜 너무 짜증이 나네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반포2동·일반·좋아요 수6댓글 수4지금 계신가요
태어나서 처음
역삼동·일반·좋아요 수2댓글 수11하소연할 곳이 없어 적는 글
최근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까 힘드네요 사업한다고 매일매일 2달넘게 새벽에도 일 하고 영업도 하지만 어리다고 무시받고 성과도 없고 투자로도 돈 날려먹고 어젠 하다하다 스캠당해서 카드정보와 개인정보도 다 털렸네요 스캠조직인거 눈치채고 카드는 막아놨는데 인생이 너무 안 풀리는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이젠 정말 모 아둔 돈도 없고 이 길이 맞는가 싶나 고민이 듭니다.. 그냥 다 접고 싶은데 하소연 하면 기분이라도 풀릴까 하고 글 적어봅니다
논현동·고민/사연·좋아요 수5댓글 수18삼성 청담 봉은사역 가는 도로 뭔일났나요 소방차 구급차 쫙깔랴있네요..
...난리네요 아무일 없길
역삼1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3댓글 수3공유주방에서 경찰
옆 가게 커플이 말다툼하길래 그냥 흘려듣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경찰이 9명이나 와서 깜짝 놀랐네 😅 들어보니 그냥 말싸움이었는데… 요즘 세상 참, 작은 일도 크게 번지는구나 싶다. 과잉대응 뭐야..;
논현동·고민/사연·좋아요 수3댓글 수4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저만 미쳐가네요
진짜 거짓말 아니고 그냥 좀 힘들어서 써봅니다. 저는 고등학생 남자에요 저희 둘은 같은 학교에서 5월쯤에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잘 맞았고, 싸운 적도 없었습니다 서로 정말 많이 좋아했고, 매일이 행복했어요. 몰론 공부도 열심히 같이 했답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많이 아픈 병에 걸렸습니다. 치료를 받아야 하고, 학교도 자주 못 가니까 결국 자퇴를 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치료가 시작되면 연락도 자주 못 받을 것 같다고 그랬더니 괜찮다고, 자기는 기다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미안했습니다 100일이 얼마 안 지났었고 계속 만나면 제가 오히려 상처를 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다음날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디엠으로 끝내는 건 너무 싫었거든요 그래서 만났고, 저희 둘 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꼭 나아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자고요. 그런데 그 이후에도 연락이 계속 오더라고요. 처음엔 주말마다만 연락하기로 했는데 한 달쯤 지나니까 결국 매일 연락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그냥 사귈 때처럼 연락하고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 이러면 안 되는 거요 그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 달 동안 여자친구가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저와 연락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연락이 오는 게 너무 좋습니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지쳐 있는데, 그녀에게 연락이 오면 하루가 달라집니다. 정말 행복해집니다. 그런데 저도 압니다. 이건 어쩌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 수도 있다는 걸요. 이미 상처를 준 건 저인데 아직 저에게 이렇게 붙잡혀 있는 게 괜찮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연락을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진짜 완전히 끊고 나아서 다시 만나야 할지. 지금 너무 복잡하고 힘듭니다.
도곡동·고민/사연·좋아요 수6댓글 수18월1000
월1000 버는데 왜 모이는 돈 은 없을까요? 어떻게 모으는 게 좋을지 다들어떻게 모으시나요? 결혼안햇습니다 .
논현1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10댓글 수53오드아이 흰색 고양이가 집을 나온거같아요
주인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역삼1동·반려동물·좋아요 수6댓글 수6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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