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혼자만의 산책길~꽃들이 가득
충효동·생활/편의·좋아요 수
2댓글 수
1경주역쪽 호성한의원 한 번 가보세요. 전 6개월 여기 한약먹고 거의 다 나아서 컨디션 진짜 안 좋은 날 빼고는 괜찮아졌어여.
감사해요.가봐야겠네요^^
울 아이 지금 19세인데, 올해 6월달부터 4개윌간 기침, 가래가 너무 심해서 밤마다 기침 하느라 제대로 잠도 못 잤는데, 첨부한 사진처럼 질경이 캐서 끓여 먹였더니 신기하게 기침과 가래가 다 없어졌어요. 이책은 1997년 10월에 울산제1지구의료보험조합에서 출간했네요. 답답하실 것 같아 저의 경험담을 올려봅니다.
와~감사합니다
저는 얘들이 어릴때 코가 많이 안좋아서 손광락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였는데 괜찮았어요
혼자만의 산책길~꽃들이 가득
충효동·생활/편의·밤이고 새벽이고 자꾸 종소리가 너무 심해서 잠을 잘 못자는데 저랑 같으신 분이 있을까요? 민원 좀 넣으려는데 어딘지 정확히 몰라서요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황성동·생활/편의·그러나 엠벼 I 어디 나가는 것도 너무 큰 용기가 필요해서 슬픕니다. 그냥 직장 사람들 말고 다른 여러 사람들의 삶이 궁금하네요.
황성동·생활/편의·방문도 괜찮고 배달도 괜찮아요 맛있는 생선구이집 부탁드립니다~^^
성건동·생활/편의·황성동이나 동천동이나 시내쪽이면 좋겠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황성동·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