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생 저희아이 친구 만들어주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숭의동살고 22년생 남자아이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아직 얼집도 다니고 말도 못터서 센터도 다니고 있는데 엄마인 제가 말주변도 없고 낮에랑 밤에 일하다보니 친구 만나게 해주는게 쉽지않네요... 그냥 얼집끝나고 놀이터에서 보거나 주말에 한번씩 키카가거나 할수있는 친구였으면 하는데 저랑 있으시면 심심하실까 걱정이네요...ㅜ 아이는 말만 안하지 밝고 표현잘하고 이뻐요.. 제 기준에는.. 혹시 친해지면 집에서도 서로 놀러다니고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 그런분 계시면 좋겠습니다ㅜ 육아 조언도 좀 듣고 배우고싶어요!! 댓글보단 채팅이 좋을거 같긴한데 불편하시면 댓글도 감사하겠습니다!!!
숭의동·임신/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