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여동 근처 잘하는 항문외과 추천해주세요
반여동 근처 잘하는 항문외과 추천해주세요 ㅠ 큰거 보다가 항문이 찢어졌는지 계속 아파요 ㅠ
반여제2동·병원/약국·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밤낮없이 애들 떠드는소리에 쿵쾅쿵쾅....
😭 저희도 힘드네요..1층인데.. 밤 10시부터 새벽까지... 뭘 하시는지... ㅜㅜ
저희도 1층인데...낮에는 그래도 참겠는데 밤에는 너무 괴롭네요ㅠ
제말이요...ㅜㅜ
저희집 윗층엔 아이들3명인데 정말 죽을맛입니다 이웃간에 기분상할까봐 한번도 항의한적없지만 그집은 이캐 시끄러운걸모르는지 조심하지도않고 아저씨는 체격이 100키로넘을듯ᆢ 정말 힘들어요 층간소음 질려서 꼭대기층에 살고파요~~ㅎㅎ
공감합니다~
저희 윗집도 도로 공사하는것 같은 소음으로... 위에서 도대체? 뭘하길래~~ 쇠구슬 굴러가는 소리와 가구끌어 대는소리.. 돌떨어지는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걸어다니는 소리처럼 생활에 나는 소음이야 그렇다고 넘길수 있지만...너무 힘드네요... 저희 집은 10시이후에는 화장실 물도 안내려요...(위로 소리 올라갈까봐^^;;)
벽체 흡음제 바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그 가격투자할바에는 이사가서 인테리어 꾸미는게 이득이라는 말을 해봐도 안된다면 전쟁뿐 새벽 4시마다 벽 두들겨 버리는 방법 뿐 ㅡㅡ 공동주택이란곳을 이해못하는것인지 타인존중 없는 개념 무상에게는 낮밤가리지 마시고 벽 쳐버리세요 스피커로 된것 팝니다 우퍼방식으로 음파로 쿵쿵~~ 대화로 풀리믄 좋겠지만 전 울 아파트 실내흡연 90%잡았어요 창문열고 애들사는집도 있는데 꼭 안에서 담배 태워야겠냐고
그래도 안되서 욕 이 나갔죠 부모욕 하기전에 그만하라고 1~2집 빼고는 나가서 태우고 있답니다~~~
층간소음이면 진짜 힘들고 괴로울것같아요
저희는 관리사무소통해서하니까 금방멈춰요
저희 아파트는 후져서... 소용없어요^^ㅋㅋㅋ
네 ㅋㅋㅋ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누군가를 통해 나의 불편함을 해소 한다는건...^^;;;
내 똥은 내가 치우는게 원칙이죠! 신발에 묻은 똥도 내가 씻어야 하는게 원칙입니다~~ ㅋㅋ
ㄴ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치킨이닭님~ 재밋으시네요^^;;
불편함은 상당히 크지만...^^ 그 불편을 겪지 않는 사람이 나서는건 무언가? 좀... 안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반간접적으로 (메시지 전달) 해결을 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완젼~적극적으로 나서야겠죠^^;; 아..,. 어렵다....진짜로..,어려워..ㅜㅜ
반여동 근처 잘하는 항문외과 추천해주세요 ㅠ 큰거 보다가 항문이 찢어졌는지 계속 아파요 ㅠ
반여제2동·병원/약국·아침에 환기를 하려 창문을 열어두면 쾅하는 큰 소리가 연달아 나 더라구요. 바로 옆쪽에서 나는 것 같아 꽤 시끄러운데 아파트 인근에서 철거를 하는걸까요 ? 소음의 출처를 아시는 분 ㅠㅠ
반여제1동·고민/사연·옷 입혀놔서 주인 있는것 같아서 올려봐요 식별표가 따로읍네요.
재송동·분실/실종·저는 여유롭지 못하여 단절되고 고립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이었어요. 외롭고 힘들 때마다 소설은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어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은 등장인물들이 채워주었고, 지식과 지혜에 대한 갈망은 이야기가 채워주었어요. 알아요. 실제하지 않는 상상이고 허망하다는 사실을요. 하지만 허망한 상상이 현실의 나를 살리고 있어요. 고마워요. 소설은 나에게 주기만 하니, 끝까지 함께 할 생각이에요. 정말 좋은 취미이자 친구예요.^^
반여제2동·취미·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다가 환승 중간에 들른 동래 수안동 인졍시장 근처 ○○○ 마트서 달걀 대란 한 판 샀어요 세일 중이더라고요 3,980원
반여제2동·동네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