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3시쯤(3시 넘었을 수도 있습니다!) 돌고래시장 앞에서 동영상 찍고 계시던 남성분께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제 얼굴이 찍힌 것 같아 혹여 어딘가에 올리려고 하신다면 그 부분은 삭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자2동·일반·매트리스 깔판(슈퍼싱글사이즈)를 ㄴ택배로 보내거싶은데 경동택배는 제가 직접 가져기야되네요 ㅠ 차에 안들어가요
픽업하는 화물택배중에 대한통운은 어려울꺼같고 한진택배 문의해보면 가능할듯싶습니다 아니면 아예 소규모이사 하는 차량과 인력을 구하는것도 좋구요 전자는 비용 1만원이하 후자는 5만원 가량 ( 차량만 쓸때 ) 들것같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이거를 잘 뭉쳐서 박스 6호 안에 들어가면 그 안에 넣어두고 어플로 예약만 해두면 잘 가져가십니다 비용도 6천원 가량이구요 잘보니 매트리스 가 아니라 그 깔판? 같은 조금더 작은 물건인거같은데 잘 뭉쳐서 박스에 넣어서 갓성비있게 보내는게 나을듯해요! (한진 6호까지 지원)
제가 해드릴까요 비용은 5만원 정도 생각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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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2동·일반·당근에서 물건을 택배로 거래했는데,,, 알고 보니 판매자가 전남친이었음 ㅋㅋㅋㅋ 다른 지역 사람인,,,전남친이 헤어지는 날 우리 동네 와서 지역 인증하고 가서 택배로 당근 했던 것임 ㅋㅋㅋㅋ 친구들은 잘 각색해서 라디오 사연 보내보라고 하는데 ㅋ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ㅋ 야밤에 갑자기 사연이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서현1동·고민/사연·요즘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고 몸도 망가지고 번아웃와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제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도 마지막까지 업무가 많고 스트레스로인해 너무 괴롭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알아주지도 않고 고마워해주지 않고 업무는 그냥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더욱 과중되는 것 같아요.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글적었습니다. (누가 퇴사이유 물어봐도 누구에게도 제 속마음 꺼낼 수도 없고 그냥 조용히 나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서현1동·고민/사연·아래로 내려오는 차가 가운데 나무를 박고 반대쪽 차를 박았네요 괜찮으실련지 ㅠ 아마 많이 막힐거같네요
신현동·동네사건사고·제가 수요일(2일전)에 부모님이랑 크게 싸워서 집 나가버렸거든요 엄마가 수십번 전화했는데 제가 다 무시하고 6시반에 바로 학교 갔어요. 학교 끝나고 집 와봤는데 부모님께서 화나셨는지 제 물건 옷 싹다 치워버렸어요 학원 끝나고 집 들어오니까 왜 들어왔냐고 쌍욕하면서 다시 나가라고 해서 저도 오기가 생겨서 나왔는데 막상 돈도 다 써버리고 가출이 이렇게나 생고생을 하는구나를 몸소 체험을 하게 됩니다 ㄲㅋㅋㅋㅋ... 지금 제 부모님 나이대의 분들께 묻고 싶어요 지금 부모님께서는 무슨 생각이실까요? 사실 저도 집 진짜 들어가기 싫은데.. 뭐 부모님도 안 찾으러 다시는거 보니 딱히 걱정도 안하시는것 같아서 낼 학교에서 중요한 시험 본다고해서 학교 꼭 가야하는데...하
수내2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