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입니다ㅜㅜ 요즘 창문을...

아 방음 안되는집 문쾅 너무 스트레스죠... 방이 울리는 느낌 ㅜㅜ 한 번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괴로운데 ㅠㅠ 아이고.. 어느집인지 먼저 알아낼순 없나요?

진짜 못배운 생각이나 배려라는게 존재하지않는 인간같지않은 똥들이 많아요
담배를피러가는거같으시면 건물 사람들이 주로담배피는곳에다 써붙히는 방법도 도움이 될것같아요

저희 동생도 문을 세게 닫는 소음때문에 머리가 아플지경이라고..그래서 몇일동안 화장실 문을 있는힘것 세게 닫았더니 살짝 조용해졌다고 하더라구요..요즘은 재택근무라 시골로 피신가서 일합니다.힘드시겠어요..

대단지 오피스텔은 그런 문제점이 있군요

그게 조금 큰일 입니다.
대부분 오피 신축때 현관문 위에 문이 서서히 닫히게 하는 압축봉 달거나 쇼바내장된 문을 달거든요.그걸 빼버리거나 압력 조절을 잘못해서 빠르게 닫히거나 쇼바가 터져서 기능을 못하거나 여러가지 원인이 있고.그걸 수리나 보수나 요청을 해야하는데 오피가 따로 각호마다 집주인인지 통채로 기업이나 법인으로 세를 주는건지 관리 책임이 있는 대상에게 요청을 해야 하는데 그게 관리비 유지보수로 전체 점검 처리를 할지 해당 호실의 주인이 개별로 할지도 알수 없으며 그집에 찾아가서 다짜고짜 압축봉 다시요.말하면 싸우자고 가는거고요.문쾅 해결방법은 압축봉인데 여러 호실이 그런다면 이경우는 접근과 해결이 어렵습니다.도시형아파트쪽도 그러거든요.집주인이 있어도 여러집이 그런다면 이건 문제 제기와 접근과 처리가 도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