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끼리 일어난사고.....
전주에서만 3번째 어린이집.... 2번은 어린이집폐원 현재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그당시 3살이었다 또래 아이의 얼굴을 꼬집었고....난 분명 죄송하다고 하였고 분명 선생님은 전달하였다고 하였고 어린이집에서 해당 피해아동 부모를 불러 병원가셔서 영수증가져오면 드리겠다 하여 줬다고 하였고 피해아동 안받았다고 우기는 상태 2년전 일을 이제와서 청구하면 배상해줘야 하는걸까요? 극성인 엄마가 나보고 손톱자국으로 어떻게 병원가냐고.. 해당 부모가 나한테 15군데가 살이 파여 흉터남았다놓고 병원을 안갔다는것도 이해안가며 하루 이틀/ 2~3달정도면 당연히 배상해주겠는데 지들도 방치해놓고 2년전 일을 굳이 변호사까지 하며 손해배상청구할 일인가요?..... 현재 피해아동은 어린이집이 아닌 몇달전 유치원옮긴상태이고 나한테 말하길 ##엄마랑 **엄마 아는사이라고 한다 어쩌라고. 이 사건하고 연관있지도않는데 그말은 성인3명이서 그당시 3살짜리 아이상대로 뒷담화했다는건데.... 어른으로서 아기 뒷담화를 하고싶을까... 그리 할일없이 심심한가..... 우리 애를 문제아만들고 해당 아이부모가 말하길 15군데란다 선생님 4~5군데라 하였고 장난감 휘두르다가 눈에 멍들었다는데 그 얘기 들은적도없고 선생님들은 그런적 없다고 한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럴거면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집에서 끼고 살아야지.... 내가 꼭 배상해줘야하나요????.....
중화산동2가·고민/사연·